나 꿈 되게 좋아하거든 내가 막 판타지 같은거 좋아해서 막 꿈도 다른 세계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꿈이라는 단어 보면 몽환?적인 느낌이 들어서 되게 좋아해 내가 꿈 되게 다양하고 신기한거 많이 꾸는 편이라 다른사람한테 말해주는것도 좋아하고 다른사람들꺼 듣는거도 좋아해 ㅎ일단 내꿈부터 몇개 말하자면
내가 할아버지가 두분 다 안계신데 외할아버지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셔서 얼굴을 사진으로만 대충 봐서 느낌만 대충 아는정도? 꿈에 웬 할아버지가 나왔는데 외할아버지 얼굴이 전혀 아닌걸 꿈에서 머리론 알고 있었는데 계속 외할아버지라는 느낌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계속 그 생각을 하고있었거든 우리 외할아버지다 이생각! 꿈 배경이 시골이었는데 가축 키우는 큰창고?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 쨋든 거기에서 키우던 동물 하나가 죽어서 할아버지랑 나랑 같이 슬퍼하다가 꿈이 끝났어 꿈 꾸고 나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외할아버지가 동물을 되게 좋아하셧다더라 아직도 궁금해 얼굴은 전혀 아니었는데 왜 자꾸 외할아버지라는 느낌이 들었는지!
이건 살짝 성덕?ㅋㅋㅋ꿈인데 내가 어떤 집에 있었어 처음 보는 집 근데 걍 자취방?느낌인데 거실에 테레비가 있잖아 앞에 누워서 테레비 볼수있게 앞에 매트리스 하나 놔둔 평범한 투룸 집이었는데 거기에 세븐틴 호시가 누워있었거든?ㅋㅋㅋㅋㅋ캐럿이고 최애가 호시거든ㅋㅋㅋ호시가 벽보고 새우자세로 누워서 폰을 하고있었는데 그럼 배 앞쪽에 약간 작게 공간이 생기잖아 거기에 내가 들어가서 엉덩이만 넣어서 벽에 기댄 자세로 앉았어 다리는 호시 허리에 올려놓고 ㅋㅋㅋㅋ걍 맨식빵 하나 물고 진짜 자연스럽게 내가 친구들한테 자주 그러거든ㅋㅋㅋㅋㅋ잠깐 그러고 있다가 호시가 테레비쪽으로 몸을 그대로 돌려서 눕길래 나는 다시 호시 배 쪽에 약간 남는 매트리스 끝쪽에 걸터앉아서 빵 먹는데 계속 먹으니까 물려서 호시 입에 먹어달라고 갖다댔는데 호시가 안먹는다는거야 그래서 살짝 애교 섞어서 아 맛업서..이러면서 울상지으니까 씩 웃으면서 받아먹어줌..진짜 개설렜어 하 진심
이건 며칠전에 꾼건데 내가 무슨 학교 축제에 있었는데 우리 학교강당이었는데 좀 달랐어 무대가 진짜 졸라 높았음 강당 맨끝에서 봐야 무대위에 있는 사람 전체가 다 보일만큼 엄청 초대가수로 세븐틴이 왔는데 숨이차를 했어 근데 춤이 좀 달랐음 노래는 기억안나는데 숨이차라는 생각이 계속 들고 춤은 약간 기억나 좀 달랐음 원곡이랑 쨌든 근데 캐럿이 우리학교에 나밖에 없는거야 다른애들은 그냥 머글정도? 좋아는 하는데 팬정도로 좋아하는건 아니었음 다 그래서 나만 졸라 소리지르면서 쉬바 사람이 저렇게 생길수 있냐 어떻게 저렇게 생겼냐 저게 사람이냐 이러면서 미친듯이 소리질렀음 세븐틴 무대할때 ㅋㅋㅋㅋㅋ내가 맨앞줄 맨 왼쪽에 앉았었는데 무대가 존1나 높으니까 앉은상태로 정면보면 걍 벽밖에 안보이잖아 ㅌㅋㅋㅋㅋ그래서 애들 무대 끝나고 무대 앞쪽에 일렬로 나와서 인사하는데 나는 고개를 한껏 위로 젖혀서 보고있었지 내 시점에서는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밖에 안보였음 애들 숨고르고 줄 정리할때 쿱스가 제일 먼저 자리잡아서 살짝 텀이 났었는데 쿱스가 갑자기 바로 밑에 내려다보면서 나랑 눈을 마주치는거ㅠㅠㅜㅠㅠㅠㅠ그래서 나는 또 개난리 나서 눈 계속 마주치는채로 나 보는거 맞지ㅠㅠㅜㅠㅠㅠ이러면서 옆에 친구랑 난리치고 있었는데 쿱스가 계속 개지랄떠는 나 보면서 너 보는거 맞다는 식으로 살짝 고개 끄덕이면서 함박 웃음 지은채로 작게 손 흔들어줌 ㅠㅠㅠㅠㅠㅜㅠㅠㅠ좋은 생이다..
이거말고도 다른 꿈들 많은데 딱히 생각안나서 안쓸랭 내 글 본사람들 꿨던 꿈들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거들 남기고 가주랑ㅎ여러개도 쌉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