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쇼핑몰 사장 심은진 '홈쇼핑 본격 진출'
의류 브랜드 '지바고' 론칭 예정… "디자인도 직접" 가수 겸 배우 심은진이 홈쇼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심은진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의류 인터넷 쇼핑몰 ‘지바고’를 홈쇼핑을 통해 론칭할 예정이다. 심은진은 지난 5일 강원도 속초에서 진행된 kbs 1tv 대하사극 <대조영>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심은진은 “현재 활발하게 의류 사업에 대한 구상을 하고 있다. 조만간 홈쇼핑에도 진출해 ‘지바고’를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심은진은 2006년 12월 인터넷 쇼핑몰을 오픈했다. 심은진이 운영하고 있는 이 쇼핑몰의 월 매출액은 4~5억원 선을 유지하고 있다. 심은진의 소속사측은 “심은진이 <대조영> 때문에 경북 문경, 강원도 속초, 경기도 수원 등으로 촬영을 하느라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심은진은 자신이 직접 의상에 대한 디자인도 하고, 쇼핑몰 경영에서부터 홈쇼핑 관련 기획안이나 홍보에 있어서 발벗고 나서고 있다. 한 홈쇼핑 업체에서 ‘지바고’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조만간 론칭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배우 이혜영도 지난 3월 초 cj홈쇼핑에서 진행된 ‘미싱도로시’ 봄 론칭에서 13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소속사측에 따르면 홈쇼핑 업계에서 심은진이 이혜영에 못지 않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심은진은 현재 <대조영>에서 기생이자 무사인 금란 역으로 출연하며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