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매달릴 수 없다는거

ㅇㅇ |2020.04.11 03:10
조회 2,683 |추천 6
너에게 매달릴 수 없다는거
매달릴 염치조차 없다는거 알고있어

너가 그정도라서가 아니야
나부터 살자고 하면 나는 백번이고 매달렸겠지...?

그래서 버티고 버텼어 눈물로 지새도
너가 훨씬 힘들게 버텼었다는 생각에

근데 사람이 참 이기적인게 맞나봐
언제는 나부터 살고 보고싶어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 미칠거같아서
울고불고 떼 쓰고 잡고싶어
옆에 있어달라고 하고싶어
너는 그러겠지 느끼겠지
내가 얼마나 만만하면..

나도 알아 나라도 그러겠어
그러니 버틸게
사랑해

사랑해가 사랑했어로
바뀔때까지
찾아오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는 짝사랑일 너에게
추천수6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