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매달릴 수 없다는거
매달릴 염치조차 없다는거 알고있어
너가 그정도라서가 아니야
나부터 살자고 하면 나는 백번이고 매달렸겠지...?
그래서 버티고 버텼어 눈물로 지새도
너가 훨씬 힘들게 버텼었다는 생각에
근데 사람이 참 이기적인게 맞나봐
언제는 나부터 살고 보고싶어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 미칠거같아서
울고불고 떼 쓰고 잡고싶어
옆에 있어달라고 하고싶어
너는 그러겠지 느끼겠지
내가 얼마나 만만하면..
나도 알아 나라도 그러겠어
그러니 버틸게
사랑해
사랑해가 사랑했어로
바뀔때까지
찾아오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는 짝사랑일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