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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해가시는 분...

ㅇㅇ |2020.04.11 07:28
조회 44,039 |추천 93
제명이 된건지 아님 그냥 대표입장이 저런건지 대표가 아니라면 제명인건지 윤리위 결정이 나야 제명인건지 헷갈려요. 어떻게 이해하는게 맞나요?

기사출처
http://naver.me/xIdLDMzh

윤리위 탈당권유 결정에 반대 의견…세월호 막말 파동의 표심 악영향 차단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10일 '세월호 텐트 막말'로 당 윤리위원회의 탈당권유 징계를 받은 차명진(부천병) 후보에 대해 "지금부터 차 후보는 더이상 우리 당 후보가 아님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심야에 입장문을 내고 "차 후보는 지난 최고위에서 최고 수위의 징계(제명)라는 정치적 결정을 내린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국민들께서도 이미 차 후보의 후보 자격을 박탈했다고 생각한다"며 "정치는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국민을 화나게 하고 마음 아프게 하는 정치는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당 윤리위는 이날 오전 회의를 열어 차 후보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재명 대신 '탈당권유' 결정을 내렸다.

차 후보는 당적을 박탈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닷새 뒤인 4·15 총선에 통합당 후보 자격으로 출마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두고 통합당이 세월호 막말로 논란을 빚은 차 후보의 출마길을 공식적으로 열어준 것 아니냐는 비판이 빗발쳤다. 중도층·부동층 표심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도 적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윤리위의 결정 직후 '한심하다'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했지만 황 대표는 '관련한 분들과 숙의하겠다'고만 입장을 밝혀 당 대표 책임론과 리더십 문제까지 제기됐었다.

황 대표가 이날 자정에 가까운 시간에 심야 입장문을 낸 것은 이같은 당 안팎의 비판을 고려해 당 윤리위의 징계 입장과 선을 긋는 한편 세월호 관련 막말 파문이 더이상 중도층 표심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처로 해석된다.

황 대표와 김종인 위원장은 11일 조찬 회동을 갖고 차 후보의 막말 건에 대한 대응책과 남은 선거운동 기간 선거대책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추천수93
반대수11
베플ㅇㅇ|2020.04.11 07:39
니들 후보가 아닌데 왜 2번 기호 달고 뛰고있어 말이야 방구야 이게 ㅋㅋㅋ
베플ㅇㅇ|2020.04.11 07:56
제명도 안한 엄연한 통합당당적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인데 자기당후보가 아니라니 말이되는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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