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앞서 직업 비하 의도가 전혀 없음을 밝힐게!!
난 이제 고2 되고 중2때 ct를 찍고 척추측만이 심하다는 걸 알았어 그래서 일대일 필라테스를 시작하게 됐는데 일주일에 세번씩 선생님과 필라테스를 하면서 나랑 너무 잘맞고 왠지 필라테스를 할때면 날 더 사랑하는 느낌이 들고 힐링되는 기분인거야
그래서 원래 다른쪽으로 진로를 정해놨었는데 고민끝에 필라테스 강사가 되기로 결심했거든?? 부모님한테 지나가듯 나 필라테스 강사가 되고싶어~~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나보고 미쳤다하고,그런건 정말 할게없을 때나 되는 거라며 엄청 욕을 하시는거야...(진짜로 직업 비하하는거아냐ㅠㅠ) 근데 도대체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어 직업에는 귀천이 없는거아냐??난 뭘 하면서 이렇게 즐거웠던 적이 없었는데...우리 부모님이 꽉막힌 사고를 가지고 계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