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네이트판배 흑역사 대회를 개최하겠습니다.^^
다들 자신의 제일가는 레전드 흑역사를 풀어주시고 아, 이 흑역사는 정말 전학,자퇴,연끊기가 씨게 마렵겠다 싶으신 댓글에 추천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제일 많이 받으신 댓글 작성자께서는 모두의 애도와 슬픔, 공감을 상품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들 많이 많이 참여해 주세요.]
나부터 푼다.....
나 초딩 때 동네 오빠들이랑 맨날 자주 놀았는데 어느날 오줌이 조카 마려운 거임 하지만 집에 오줌싸러 갔다오면 나빼고 재미있는 걸 할 수도 있고 나 없는 사이에 지들끼리 재밌는 걸 하는 모습을 볼 수 없어 그냥 참아버림... 그게 내 인생의 두번째로 가장 큰 미스테이크였음 씨1발 오줌을 계속 참다보니까 ㄹㅇ 너무 마려워져서 ㄹㅇ 움직이면 바로 오줌이 나와버릴거 같은 거야 ㄹㅇ 속으로 아 개줒됐다 어떡하지;;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오줌 마려운게 없어진 거임!!! 난 걍 기뻐서 아싸 오줌 들어갔다 휴 다행~ ㅇㅈㄹ 떨면서 화장실을 가지 않음... 이게 바로 내 인생의 가장 큰 미스테이크였던 거임 여기서 바로 집으로 뛰어만 갔어도 난 동네오빠들을 보며 항상 부끄러워서 피하지 않아도 될 수 있었음
너네 뭔지ㅜ알지 오줌이 엄청 마렵다가 갑자기 안마려울때.... 그때가 신이 주신 기회인 거 알지... 난 그 기회를 발로 차버린 거야 하...
그렇게 오줌이 갑자기 안마려워서 안심하고 있던 때 갑자기 오줌이 전보다 더 씨게 마려운거임????? 개깜짝놀라서 아, 이건 진짜 참으면 ㅈ된다, 오빠들 앞에서 싸게 된다 라는 걸 본능적으로 느끼고 오줌쌀 곳을 머리를 굴려서 찾아봄 그러고 바로 조금만 뛰어가면 뒷산이 나온다는 걸 깨닫고는 오빠들한테 여기 꼭 있으라고, 따라오면 나 화낼거라고 아주 신신당부를 해놓고 ㅈㄴ 손으로 거시기를 ㅈㄴ 눌러서 요도를 막고 ㅈㄴ빨리 최선을 다해서 뛰어감 뒷산 들어오자마자 바로 바지 내리고 오줌을 쌌음 ㅈㄴ 나는 그때 내 방광이 그렇게 큰 줄 처음 알았음 ㅈㄴ 무슨 2분동안 쉴새없이 싼듯; 근데....근데 시1발 오줌을 싸고 있는데 옆에서 부스럭 소리가 나는거임;;; 개깜짝 놀라서 뒤돌아보니 오빠들이 와악! 쓰니 뭐해! 이러면서 놀래키는데 나 오줌배출하는 모습 정면으로 마주보고.. 서로가 굳어서 아무 말도 못하고.... 그 정적 속에서도 오줌싸는 소리는 경쾌하게 쏴아아.... ㅇㅈㄹ.... 오빠들 정신차렸는지 미안!!! 이러고 뛰어감.... 그날부터 집밖에서 나오지 않음 밖에서 오빠들 노는 소리 들려도 절대 나가지 않았음 그렇게 몇년이 지나서 학교에서나 집 가는 길에 오빠들 가끔 만나는데 하 시1발 ㅈㄴ반갑게 인사해주는데 ㄹㅇ이사 오지게마려움 이상 끝임 다들 자기 흑역사 쓰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