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진정되면 남자친구와 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저에게는 엄마,아빠가 다 두 분씩 계시는데요. 양쪽 부모님들 저에게 진심으로 잘 대해주시고 새엄마와 여러 트러블은 있었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소중한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식을 올릴 때 저희 친엄마와 친아빠를 같이 모셨음 좋겠지만 새엄마께는 또 배려가 아닌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결혼식을 두 번 올려야 하는건지.. 친엄마 사촌분들, 지인분들이 많으셔서 결혼식을 두 번 올려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두 번 올리자니 시부모님 가족분들께 너무 죄송해서요 ㅜ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