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만화배우고 싶었는데 내가 사는 곳이 지방이라 취업문제도 생각해서 디자인과로 진학했는데 코로나 터지고 무기한 싸강 시작되면서 내가 이 과랑 맞는가?하는 사색의 시간이 길어졌음 만약 기숙사 생활하면서 대학 생활 허버버 했으면 자퇴까지 생각 못했을텐데 전공도 수업이 실습이라 다 보강처리되고 그림도 내가 하고 싶던 그림이 아니니까 자퇴 결정하고 만화 입시하기로 결정했음! 사실 내가 하는 이 선택이 맞을까 계속 생각하고 걱정되기도 하는데 홀가분하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