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대지만 쌍꺼풀 수술 하고 싶어하는 10대한테 말해주고 싶어서 10대 판에 씀
쌍꺼풀 절개는 절개선 보이지만 잘 안풀리고 매몰은 자연스러운데 잘 풀린다고 알고 있잖아?
맞는 말인데 절개로 할시에 생각보다 절개선이 잘보임
다른 사람들 쌍수 후기 보고 이정도면 티 안나는구나 라고 생각하는 경우 많을텐데 화장을 하거나 화질이 선명하지 않거나 사진으로 조명 필터 받은 경우고
실제로 절개로 하더라도 티가 거의 안나는 사람도 있지만 거의 90프로 이상은 누가봐도 쌍수한 자국 무조건 남음
나는 3년 전쯤 완전 절개로 했고 다른 트임은 안했음. 붓기도 엄청 빨리 빠져서 지금 상태가 수술 후 한달 후 상태랑 똑같음.
나 쌍수 한거 지인들도 말 안하면 아무도 몰랐을 정도.
절개로 한 다른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내 쌍꺼풀 보고 티 진짜 안나고 자연스럽게 됐다고 할 정도로 난 흉터가 심하지 않은 편임
그래도 최근들어서 민낯으로 집에만 있으니까 너무 신경쓰이더라.
흉터는 치료 어려운거 다들 알고 있지?
나도 계속 알아봤는데 재수술 밖에 답이 없고 재수술 해도 이정도의 흉터는 남아서 그냥 이대로 살아야될듯.
모공 보이는거 보면 알겠지만 보정 하나도 안한 기본 카메라 사진이고
나 정도가 절개로 한 수술 치고 정말 자연스럽게 티 안나게 수술된 편이라고 보면됨
십중 팔구는 흉터 이거보다 심하게 남음
그러니까 더욱 신중하게 생각하고 수술하기를 ..
추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봐서 깜짝놀랐네..
하나 더 재밌는 사실 알려주자면 각도/사진에 따라도 엄청 달라. 같은 눈이어도 이렇게 보면 티 하나도 안나거든.
아무튼 알아서들 사진이나 후기 보고 결정들 잘 하고... 그냥 수술을 쉽게 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서 쓴 글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