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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중

ㅇㅇ |2020.04.16 06:41
조회 295 |추천 0
술자리에서 처음본날 진짜 엄청빨리친해지고 좀 내스타일이라 마음에들었는데 여친있다는거 듣고 더친해지면 좋아질까봐 그냥 더이상 안친해질려고 했어
그런데 그날 이후 술자리에서 자주보이고 내 스토리 디엠답장도하고 너가 자꾸 보였어 그래서 뭐 그냥 딱 이정도 형식적으로만 친해져야겠다고 생각했어
근데 새해 복많이받으라는 1월1일 카톡과동시에 연락이 이어졌어.. 나는 당연히 여친있는애니까 끝내려는 어투로 계속 보내는데 너가 자꾸 화제를 바꾸고 말꼬리를 물고 이어나가는거야 나는 솔직히 내가 좀 호감있는애니까 읽씹하지는 멋하겠더라구 연락하는동안 우리는 친해졌고 술마시다가 우연히 마주친적도있어 근데 나는 솔직히 생각해서 너가 우연을 가장해서 내가 있은곳으로 왔다고 생각해 자리도 일부로 우리테이블 옆자리로 옮기고 나한테 말걸었자나
그리고 만난뒤 카톡 충분히 끊길 수 있는데도 꼭 집잘갔냐고 물어보고 솔직히 나는 여자친구 있는애가 나한테 왜이럴까 그냥 개방적인 아이고 내가 정말 인간적으로 친해지고싶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얼마뒤 연락하다가 둘이 술마시자고 하더라구,, 나는 띠용했지 여자친구는 얼마나 쿨하면 새로사귄 여사친이랑 단둘이 술마시는걸 허락하는지..
그때 만났을때 나눈 대화도 솔직히 그냥 친구 사이로 보기는 어려워,,
그이후 연락은 좀 끊겼지만 우리는 자주 단체모임애서봤고 나는 너에대한 호감이커져서 마음을 없애기위해서 너를 멀리했어 그런데 잊기는커녕 더커지더라 ㅜ 너는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가 재결합한거같던데 진짜 나랑 잘해보고싶으면 빨리 정리하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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