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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좋아하고 덜 아쉽게 연애하는법

ㅎㄱㄷㄴㅇ |2020.04.16 08:04
조회 61,926 |추천 58
제목 그대로 덜 좋아하는 방법 없을까요

상대도 제가 본인을 너무 좋아하는걸 알아서 영원히 자기 옆에 있을거라고 확신하고 자만하는거같아서요
추천수58
반대수23
베플ㅇㅇ|2020.04.17 12:48
어디서 본건데 결혼한거 아닌 이상 애인은 기간제 베스트프렌드(스킨쉽 포함) 아니냐고..
베플|2020.04.16 11:24
본인한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이게최고임 공부를하든 취미를 가지든해요 그럼 덜신경쓰게되요 그리고 일주일에 얼마나만나는지 모르겠지만 만남도 일주일에 한번으로 확줄어버리시고 남는시간 님한테투자해요 어차피 시간지나면 남친한테 한테 쏟아부은 내열정들이 아까울정도임 . 나라는 사람도 돌아보면서 사랑할껄 이런 생각들더라구요 ㅋ ㅋ물론 저렇게 생각하는 남친을가진여자들만해당 님은 어떻게 연애하시는지 모르지만 제 글이 공감되면 꼭본인을 더 챙기시고, 꼭 이사람 아니여도 된다라는 생각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연애하세요.
베플ㄹㅇ|2020.04.17 16:12
니꺼인듯니꺼아닌니꺼같은 내가 되어보세요. 다 잡힌 물고기가 되지말라는 말이죠. 제 느낌상 남자들은 멀리있어도 훤히 무얼 하는지 다보이는 여자보다, 옆집에있어도 도무지 알수없는 여자한테 더 매력을 느낍니다.
베플ㅇㅇ|2020.04.18 20:45
덜 좋아하고 덜 아쉬울거면 왜 연애해요? 맘껏 원하는 대로 하시고 상대가 맘이 식었다면 그걸로 끝이지요. 후회 되는거 보다 다해보고 헤어지는게 나아요.
베플|2020.04.19 02:41
여기 조언해주신 분들 말대로 자기시간 가지면서 나에게 집중하다보면 자연스레 밀당아닌 밀당이 된다는거 팩트입니다. 근데 저는 그럼에도 사랑한다 좋아한다 표현하는걸 못 감추겟더라구요. 제 지금 남친 만나기 전까지는 저도 글쓴이님같은 고민을 많이했는데요 지금 내모습 내성격 이대로를 사랑해주고 나랑 성향이 비슷한 남자 나타납니다. 그전까지 나를 더 사랑하고 가꾸고 자신감 가지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나를 힘들게 하는 그 남자와의 연애에서도 배울점이 있더라구요. 내 진짜 동반자를 만나기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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