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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해결방법

슈슈 |2020.04.16 23:39
조회 112 |추천 0
음슴체 쓸께요.
아파트 살고 좀 오래되어서 층간소음 매우 취약함.
저는 4살남자아가에 5개월 임신중이고 우리집 매트시공다함
참고로 집에있을땐 최대한 애기 티비 핸드퐁 보여주면서 자제시티는중 코로나때문에 더욱이..

한달전 윗집이 이사온듯했음 공사 이런거 뭐 그냥 넘어감.
공사소리 다 끝나고 한 일주일지났나... 진짜 새벽 2시까지 뛰는소리가....참다참다 경비실에 전화했으나 소용없었음.
다음날 관리사무소에 전화했음
이틀뒤 윗집에서 7살 여자애랑 엄마가 내려옴 쥬스세트상자들고 새벽2시까지는 집들이했던날이였고 평상시는 아이혼자 있어서 최대한 조용히 시키겠다. 근데 집에 누가 오는날이면 조금 뛰는데 주의시키겠다.
알겟다고함 .우리집도 아이가 있고 좀있으면 둘이 되어서 매트 다 깔고 했으니 서로 조심하자고 좋게좋게 이야기함.

근데 문제는 주말마다 누가 오는것같음 주말마다 엄청뛰어댕기고 어른들 웅성웅성 어른들 쿵쿵걷는소리 다 들림....
그리고 평일에도 엄마랑 아이는 괜찮은데 아빠가 코끼리인지....걷는 동선이 다 느껴짐...
그래도 내가 너무 예민한가 참자참자함..

어끄제 갑자기 빵 맛있는데서 빵을 사왓다면서 갑자기 우리집에옴. 나름 코로나라고 마스크랑 비닐장갑까지 다 끼시고
본인애기는 좀 커서 유모차 안타니 준다고까지함.
근데 집에 자전거랑 유모차랑 벌써 4대라..괜찮다고 우선 사양하고 뭐 빵은 줬으니 받음.
정확히는 우리집애가 감사합니다 하고 냉큼 받아들음..
그리고 그냥 나도 별말안함 그때
빵도 하나는 새거였는데 하나는 절반덜어서 솔직히 버렸나 나한테 이런생각도 많이들었는데 아이랑한입먹다보니 맛있었음.
좋게좋게 아 그냥 먹다가 맛있어서 본인집꺼 좀 덜고 우리집 줬구나 싶었음..

그리고 목요일 저녁인 오늘부터 지금 내내 쿵쾅쿵쾅에 난리임.. 애가 자다 깰 정도로...

내일이나 주말에 신랑이랑 같이 뭐라도 하나 사들고 올라가서 빵집어딘지 물어볼겸해서 층간소음 다시 이야기를 해볼까...
근데 애기가 있으면 할말다 못하고 정신없이 내려올께 뻔하니 편지를 써서 붙이고 올까..

어떤게 나을까요 ....하 진짜 층간소음 너무 힘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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