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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남자한테 잘 보이는 방법! 제발 도와줘요.언니들

나좀 |2020.04.17 16:44
조회 443 |추천 1
결시친이 인기가 많아서 여기다 글 씁니다. 전 공대만 다니고 계속 연구실에만 있다가 올해 취업이란걸 했는데 회사에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음ㅠㅠ 저는 개발부서고 그 남자는 4살 많은 마케팅부. .. 저는 키는 173- 68~65키로. 머리는 엄청 짧고 지금도 투블럭이고 개발부다보니 딱히 옷 제한이 없어서 청바지에 티셔츠쪼가리에 자켓입고 운동화신고 가방메고 다님

성격이 무뚝뚝한 편이라 평소에 말을 누구한테 먼저 붙이는 스타일도 아니라 남사친은 있는데 남친은 한번도 없었음
사귈 기회가 있긴 했는데 어쩌다가 못 사귀고.. 결국 모쏠임

근데 이 회사에 첨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김
우리 회사는 항상 7월에 전체 워크샵 간다고 하는데 그때 마케팅부랑 개발부서랑 엄청 논다고 들었는데 그걸 대비하고 싶어요

이제부터 질문
몸매: 살면서 몸매 신경쓴 적이 없었는데 듣기론 남자들은 60키로 넘으면 돼지라고 한다고 하던데 실화임? 난 어린이 한명을 빼야 하는데 가능할까? 나는 특정부위 어디가 살찐게 아니고 고루고루 통통함 그렇다고 기성옷이 안 맞을 정도도 아니고...

머리모양: 지금 이렇게 짧은 숏커튼데 7월까지 머리 기르면 단발은 될까요?

화장: 아ㅜㅜ 이게 최악인데 화장이라곤 썬크림이랑 엄마가 사다주는 기초화장품밖에 안발라봐서... 이거는 어디서 배워요?
머리커트하는 미용실에 잠시 물어보니까 제가 눈썹이 예뻐서 다듬을 필요 전혀 없어서 화장 하기 쉬울거라고 그러던데.. 그냥 이것도 유툽에서 배우면 될까요? 인터넷 가끔 짤보면 무쌍인데 화장해서 완전 다른 사람 되던데 그렇게는 안되겠죠?

옷: 살면서 치마라곤 교복치마만 겨우 입어봐서..그것도 나중엔 바지로 바꿨어요..ㅠㅠ 최근에 제가 가족들 몰래 원피스를 사서 입어 봤는데 동생새끼한테 걸렸는데 너무 이상하다고 미친놈이 막 비웃는거에요. 아무래도 청바지에 티쪼까리 입고 운동화 신고 다니는 것보다는 원피스나 이런게 낫죠? 근데 진짜 원피스가 너무 안어울리든데 ... 어쩌면 좋죠? 구도도 높은건 한번도 안신어 봤는데....

얼굴: 저는 무쌍에 눈이 긴 스타일이에요. 중학교땐 유아인 닮았단 소리를 가끔 들었어요. 근데 유아인 눈이 동글한게 귀엽잖아요. 전 그렇지는 않아요. 지금은 이기광 닮았다는 소리를자주 들어요..몸에 비해 얼굴이 다행히 작은 편이라 첫 인상이 뚱뚱하다란 생각은 안든다고 합니다. 근데 요즘처럼 마스크쓰고 앉아 있음 남학생으로 오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피부는 굉장히 하얗습니다. 아마 오타쿠처럼 앉아서 일만 해서 그런가봐요.


언니들.. 저같은 사람에게 추천해줄만한 화장법과 스타일좀 꼭 부탁해요. 저 그 남자한테 진짜 잘보이고 싶어요..꼭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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