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꼭좀 읽어주세요[꼭조언부탁]

현타인가 |2020.04.17 19:34
조회 110 |추천 0
안녕하세요 서른중반여자사람입니다. 바로 결론부터 들어갈게요 ㅠㅠ 아.. 음 저는 어릴때 후천성으로 청각장애를 앓고 (보청기낌) 20대 초에 결혼해서 애 둘 낳고 남편의 폭력 폭언 게임중독에 사랑받지못한다는 느낌을받아 알콜로 의지하며 살다가 이혼했어요 . 그러다 친정가까이 살며 애둘키우며 이런저런 알바를 했는데.. 제가 너무 못알아듣는다고 직장에 그만나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현재는 나라돈으로 적금도들고 생활하며 살고있어요 그러다 지인 소개로 저보다 연하인 현재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같은 30대구요. 주2번정도 데이트하고 하는데 남자친구가 대학졸업하자마자 한 직장에서만 오래 일했다가 이번에 그만두고 친구랑 사업을 하러 타지역가게 되었거든요.. 저희엄마께서는 일단 제가 걱정이 됐었나 너는 귀도안좋고 애도있는데 왜어린애를 만났냐(연하남) 세상물정모르는 사람이 이제 다른일하며 세상물정 알텐데 분명 널 버릴거다 너만 상처다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고 한자리에서만 일하니.너만 바라보는거지 이제 다른일하면서 이거저거 배우면 다른여자가 눈에 들어오게되고 너만 상처다 끝내라 이러셔서 좀 ..마음이 많이 안좋네요 지인분중 한분도 현실을 생각하라고 그남자는 능력도좋고 총각인데 너는 이혼녀에 애까지있다 헤어져라 뭐 이런말들은 해요 .. 저는 점점 자존감이 하락하고 나는 똥인가 왜사나싶은생각이들고 다른사람말 안듣고 제 의지대로 그냥 연애 잘하고있는데 내가 너무 고집있는건지 부모님말 들어야하는건지 아 좀 모르겠어요 복잡해요 나이 한두살먹은 어린애도 아닌데 판단못하는 제가 한심스러워서..... 어디 털어놀곳도없고 용기내어 글적어봅니당....... 코로나때문에 다들 힘드실텐데 우리.조금만 다들 힘내용..! 시원하니 살찌기 좋은날씨에요 저녁 맛있는거 드시길♡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