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ㅅㅂ 개떨렸어 짝남이 항상 앞반 수업 끝날때까지 학원로비?에서 자기 친구들이랑 기다린단말이야? 나랑 짝남은 반이 달라서 접점이 수업시작하기전 학원로비때 밖에 없음ㅜㅜ 겨울방학때 우연히 처음보고 그때부터 한 세달 좋아했는데 너무 답답한거야 이렇게 있다가는 ㄹㅇ말도 못해보고 개학하겠구나 싶엇음ㅜ 개학하면 학원시간표 바뀌니까 못만날수도 있자넝...
차피 마스크 쓰는데도 ㅈㄴ공들여서 화장하고 암튼 최대한 안꾸민듯 꾸미고 갔음ㅜ 너무 일찍갔는지 한 20분? 기다림ㅋㄱㄱㅋ
그리고 드디어 짝남이 자기 친구들이랑 들어왔는데 아 못하겠는거임...!!!!!!! 옆에서 친구들이 더 난리고.... 막 우물쭈물거리다가 따러감..... 저기....ㅇㅈㄹ하면서ㅋㅋㅋㅋ
번호달라했더니 시선집중ㅅㅂ 2초 정적이다가 ㅈㄴ여기저기서 처웃어 그리고 짝남이 내 핸드폰 가져가서 번호찍으면서 헐 나 번호따이는거 첨이다 야 이러고ㅠㅜㅠ 얼른 받고 튀려고 했는데 걔가 내 어깨?잡고 난 ㅇㅈㅇ 아 아려나? 이러면서 자기 이름 말하더니 넌 이름 뭐야 이러길래 내 이름 얼른 말해주고 튐ㅅㅂ 짝남이 내이름을 궁금해햇다 ㅅㅂㅅㅂ
그리고!!!!!!!!!!!!! 학원끝나고 애들이랑 뭐라고 보낼거냐고 난리치면서 집가는데 짝남이 내이름 부르면서 오더니 초코에몽주고 갔다.... 집 가서 연락하라고ㅠㅜㅜㅠㅜㅠㅜㅠㅠㅜㅠㅠㅠㅜㅜㅠㅜ아ㅇ너무설레.... 진짜 심장아파 내가 호오오오ㅗㄱ시 잘되면 꼭 이어쓰기로 후기쓸게....ㅈㅂ그런날이 왔으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