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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 남친이랑 연애중인데


정말 눈부시게 잘생겼어요

키는 182라 백인치고 그렇게 큰 키는 아닌데 아베크롬비 모델들조차 오징어로 만들만큼의 잘생김이에요
자기는 너무 예쁘게 생긴거같다고 남성성을 부각시켜야 한다며 몸도 엄청 만들어서 환상적이에요


같이 누워서 존잘남들 나오는 영화를 보는데 내 옆에있는 놈이 화면에 나오는 놈들보다 잘생겼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아직까지도 저희같이 한국여자-외국남자 국제커플들 손잡고 길 다니면 째려보거나 헛소리하는 인종차별 아저씨 아줌마들 꽤많은데
지금 남친이랑 다니면서는 그런일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

아주머니들 아저씨들이 그렇게 이뻐합니다..ㅋㅋㅋㅋㅋ
너무 자주 관심가지고 말걸고 칭찬세례해서 불편하기도 하지만 인종차별도 이기는게 한국의 외모지상주의구나 했습니다


같이 길다니면 사진한번만 찍어도되냐고 사진찍어가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제가 싫다고 하기도전에 이미 셀카 찍어서 끄아아아 소리지르면서 도망감..


심지어 여친있는거 알면서도 대쉬하는 게이들도 있었네요
잘생김이 지나치면 진짜 별일이 다있구나 합니다



야밤에 이런글 왜쓰는지 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얼굴이 정말 너무 재밌어요...
몸도 너무 재미있어요....

아아아ㅏ아아ㅏㅇ 보고싶어 죽겠네요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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