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에 일년되는 날이였어요
남친은 집안 사정상 1년반이라는 시간동안
해외발령받아서 가야되는 상황이였고
사귄지 두달만에 해외가버렸고 그렇게 이어온지
이번달이 일년이였습니다
바빠서 연락도 잘안됐지만
미리 말해줘서 기다리지않게 안심하게 해주었고
몇달에 한번 만나면 그렇게 잘해주고
서로 꽁냥꽁녕하는 사이였어요
일년되는날 내년까지 얼마안남았다
그동안 나 많이 사랑해줘서 고맙고
한국오면 맛난것도 좋은것도 많이 보러다니자
좋은날이 분명올꺼다 사랑한다는 장문을 남겻고
그에 대한 답은 자기하나 믿고 기다려줘서 고맙다
한국가면 정말 행복하게 이쁜사랑하자 사랑한다
이렇게 보내던 사람이였습니다
근데 무슨일이있는건지 다친건지...
예전에도 10일정도 연락이 안됐었는데
알고보니 너무 피곤해서 기숙사가는길에
저한테 연락하려다가 자기도 모르게 졸아서
큰 화물차에 차여 사고가 났다해서
정말 걱정했었거든요...
그땐 폰도 못찾아서 톡을 전혀 안봤었어요
그래서 걱정이 너무됩니다만
갑자기 연락두절이 되었고
톡을 보내도 읽씹해버리고 맙니다....
혹시 사고가 난걸까요...
그러면 톡을 못보지않나요..
제가 뭘 잘못한것도 없는데
갑자기 이런상황이 오니까 어이도없고 걱정도되고
화도 납니다.....
왜이러는걸까요??ㅠㅠㅠㅠㅠ
두시간전에도 연락남겼는데 바로 읽어서
다시보냈는데 안보더라구요..보톡도 안되구요
나한테 어쩜 이럴수있냐 너무 상처받았다
그만하자 다신 연락할일없을거다 했는데도요..
9일부터 지금까지 연락이안됩니다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