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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게 약이었을까요

|2020.04.19 22:13
조회 3,974 |추천 0

만난지는 2년반정도 됐구요
반년전부터 남친에게 파트너가 생겼었구나라는걸 알게되었어요.
너무 혼란스러운데 카톡내용을 보니까, 처음에는 둘이 썸타는것처럼 저몰래 데이트도 하고 내용보니까 제 남자친구가 그 여자를 좋아했던거같더라구요 몇개월동안 매일 지극정성으로 만나자 보고싶다 좋아한다 카톡도 한거보면..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파트너가 된 케이스같은데
보니까 항상 제 남자친구가 선톡을 했더라구요 가볍게 만난 여자라고 생각하고싶은데 진지하게 얘기나눈 내용들도 많이 보여서 더 믿기지가않아요

너무 손떨리고 배신감이 들고 제 생일 전날에도 그 여자랑 만나서 관계를 가졌더라구요
저희 둘 다 적은나이가 아니고 만난지도 꽤 됐고 결혼얘기도 나오고 했는데.. 상황때문에 좀 어려워서 제가 힘들어하거든요 머리로는 헤어지는게 백번 천번 맞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남자분들 마음이 없는데 한여자랑 저렇게 오래 파트너를 유지할 수 있는건가요?
아직 말도못하고 혼자 너무 답답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18
베플S|2020.04.19 23:27
남자가 바람핀 개자식인데 그게 왜 모르는게 약이예요 그런 사람인줄도 모르고 계속 사귀고 또 나중에 결혼까지 했어봐요..더 끔찍해요 이제라도 알아서 저는 너무 다행인 거 같아요 그리고 섹파는 마음 없어도 속궁합 잘 맞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마음없이 잤던 마음있건 그게 중요한가요 결과가 다른 여자랑 바람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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