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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하소연 입니다.ㅠ

이대리 |2020.04.21 11:17
조회 193 |추천 1

대리운전기사 입니다.

 

참고로 30대 여자이구요.

 

우연찮게 시작하게 되어 별 사고없이 잘 하고 있었습니다.

 

며칠전 경유비 5,000원 때문에 아저씨가 술을 드시고는

 

본인 기름으로 집에 가는길에 친구 잠시 건널목에 내려주겠다는걸 왜 5,000원을 받냐고

 

제대로 설명을 해달라는 겁니다.

 

저는 접수받은 사무실에서 보내준 지시대로 출발지에서 경유지 지나 도착지로 가는것 뿐입니다.

접수하실때 안내 못 받으셨나요? 라고 되물었죠.

 

차주도 아닌 접수하신 분도 아닌 뒷자석에 동승하신

아저씨 두분이서 5,000원 가지고 날리 치시더라구요.

 

결국 아저씨 한분이 다시 전화를 해서 경유지 없이 집으로 가겠다 하셔서 경유지를 뺏구요.

 

하....  경유지 포함 해봣자... +5,000 입니다....

 

결국 1만5천원 주면서 현금영수증을 끊어달라 안해주면 신고하겠다 느니....

 

참고로

대리비 현금지급시 전화로 접수하실 곳에 현금영수증 신청하시면 발급 가능합니다.

 

배** *족 같은 일이 또 생기면 안된다느니.... 하.....

 

계속 오천원 가지고 출발부터 도착하는 내내 투덜 투덜 이셨습니다. 

 

돈을 떠나서 사람대 사람으로 제가 그렇게 금액을 책정한것도 아니고

 

대리 금액 기준이 그런걸 일반 대리기사인 저에게 말씀하셔도 할말이 없습니다.

 

라고 묵무부담으로 운전했습니다.

 

하.... 제발 술은 곱게 먹고 곱게 집에 들어가세요.....

 

엄한데다 화풀이 하시지 마시구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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