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상대에게 "오빠랑 연애하자" 고백하고
대답 기다리는 남자 ...
기다려 달라는 말 조차 귀여워함
며칠째 대답 없고 애태움.....
그리고 드디어 온 답장
메세지 확인하기 전의 두근두근...
고백에 대한 대답은
"yes"
비죽비죽 새어나오는 숨길수없는 미소...
밀당을 해본다,,,,
"뭐가 yes?"
"오늘부터 1일이요"
(((입틀막)))
몸에 힘풀리고 다리 배배 꼬임ㅋㅋㅋㅋㅋ
신나서 혼자 콩콩콩 뛰고 요란법석 난리를 침ㅋㅋㅋㅋ
여기 직장임
이분 별명 사탄인 대학병원 교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벅참과 설렘을 잠깐 가라앉히고 잔뜩 폼잡고 전화 걸기
"뭐하고 있어?"
하지만 여자친구 목소리 듣자마자 광대 솟아오르고
다리 풀려서 통화하면서 쪼그리고 앉아버림,,
너무나 사랑에 푹 빠진 뒷모습 ㅠㅠㅠ
통화 말투에서 꿀 뚝뚝 떨어짐...... 난리남........
행복해서 어쩔줄 모르는 김준완...
사랑에 빠진 그 느낌 간질간질한 그 느낌 혼자서 막 좋아 죽겠는 그 느낌 너무 잘살림 ㅠㅠ
이 장면 보고 연애하고 싶어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책임져 김준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