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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인생

허무함 |2020.04.21 17:31
조회 420 |추천 0
30살 남자구요~뚱뚱한편도 아닙니다 통통(171에 72kg)
현재 연락하고 있는 친구 한명도 없고 전화번호부 연락처에 20명이 끝이구 카톡 친구 22명이 끝입니다~ 다 친척들 가족뿐이구요 폰에 여자는 물론 남자인 친구 4명?(연락안하고 안본지 2년이상됬구 일하다 잠깐 1~2주 만났던애들입니다)
외동이구요 그4명중 1명은 같이 살고있는데 사촌(동갑친구)입니다~ 심지어 친척들, 사촌들중에도 여자한명 없어요 친가에서 막내인데 저보다 1살많은 누나있는데 안본지 11년 됬구 다들 결혼하고 외가에서도 다 누나들나이차가많이나서 다 가고(7살이상씩나요) 저랑 같이살고있는 남자애도 주위에 여자는 없어요 확실합니다~

암튼 제 초중고 학창시절부터 얘기할게요~ 전 (전 아마 초딩1~4학년때 중2병?이 심하게 왔었던거 같아요) 엄마가 초등쌤이라서 같은 학교였구....
완도라는 섬(읍)에서 다녔다는거만 밝힐게요 6~9살까진 노화도. 이걸 밝힌이유는 혹시라도 댓 안달겠지만 댓달면...사과라도 하고싶고해서..보고싶기도 하구.)

초딩시절때 엄청난 심한 개구쟁이였습니다~ 한시라도 가만히 있질 못

했고 움직이고 밖에 돌아댕기는걸 무척이나 너무너무 좋아하고
특히나 심한 장난치는걸 좋아했어요

예를들어 남자애들이나 여자애들 한대씩 툭툭 치고 도망간다던지

놀리고 도망가고 남자애들이건 여자애들 막 괴롭히고 초1~초4까

진 남자애들이건 여자애들이건 장난으로 때와 장소 안가리고 성

별 상관없이 바지랑 팬티 벗기고 도망가고ㅋㅋㅋ(지금시대면

참....지금생각하면 왜 그랬는지....ㅜ 막 전화오고 집쫓아온적도

많았어요 요땐 뭣도 모를때라....사춘기는 6학년 2학기쯤 옴)

이유없이 저보다 힘없고 약한애들한테 시비걸고 댕기고 애들 막 싸움시키고 반에서 왕따 당하는 애들 보면 제가 주도적으로 앞장

서서 괴롭히고 때리고 해선 안되는 말도 많이했죠 남자애들이건 여자애들이건....(예를들어 막 있는 힘껏 때리면서 너같은건 죽어버려라, 왜사냐, 디져버려, 지옥에나 가라, 암튼 인신공격이나 외모공격도 많이했어요 니얼굴보면 토할거 같다, 왜 그렇게 생겼냐 등등)
그래서 1~4학년때까진 반에서 그런거했거든요?? 수업시간에 누

가 제일 많이 떠들고 말 안들었는지...투표식으로ㅋㅋ 항상 제이

름이 젤 많았고 이땐 진짜 반을 휘젓고 다녔고 그래도 요땐 친구들

있긴했어요 근데 겉친구 식으로.....그리고 반에서 안싸워본 애들

이 없을정도로 싸움도 많이했구 저보다 나이많은 형들하고도 많

이 싸우고 애들이 조금만 나에게 맘에 안들게 행동하거나 맘에 안들게 말하면 제가 꼬투리 잡아서 싸웠어요 (이랬으니 날 좋아한 친구들이 있을리가....)

5~6학년땐 광주로 이사오고 친한애들 3~4명?(얘네들마저도 친하겐 지났지만 괴롭히기도했어요) 사겼고 이때부터 저도 아주 약한 괴롭힘도 당했어요 섬에서 자라다 보니 도시애들은

확실히 섬애들보다 포스도 있고 해서 이땐 성격이 많이 죽었어요 근데 여전히 저보다 힘약한애들은 괴롭히고 살았어요

중딩땐 본격적으로 사춘기도 오고 여드름도 남들보다 심하게 저보다 심한애는 없을정도로 화농성 여드름이 얼굴은 물론 심지어

뒷목이랑 옆목까지 엄청 심하게 났었어요~ 중딩땐 화농성(조그만

한 여드름말고 엄청 큰 여드름 아시죠? 염증같은) 여드름이 얼굴

에 뒤덮힐정도로 심하게 났었는데 이 이유땜에 툭하면 친구들이

저만보면 피하고 괴물같다, 장애인이냐, 니얼굴은 몇만년만에 나

올까 말까 하는 얼굴이다, 나중에 결혼은 하겠냐, 좀 씼어라, 소보

루 같다, 달분화구 같다, 귤껍질같다 이런말들 남자여자 서슴없이 했습니다 물론 다들 알다시피 전 자리바꿀때랑 축제때 남녀 손잡

고 춤출때랑 조짜고 무엇가를 할때가 젤 싫었어요 여자애들이랑

짝궁되는날엔 그여자는 울고불고 난리쳤고 축제때 손잡고춤출땐

그여자애가 저 더럽다며 손을 안잡아줬구요 중딩때 전교 420명

되는 사람들중 친구가 3년 내내딱 한명 있긴 했는데 걔 마저도 제

가 괴롭히고 했습니다 중딩 3년내내 이런 특이한 화농성여드름으로 뒤덮힌 얼굴덕?에 저를 모르는 애들은 없었을 거고...그때 비염과 축농증으로 인해 코까지 항상 막혀있어서 맹한 목소리였기에

어딜 가들 항상 반갑지 않고 따가운 주목을 받곤 했어요ㅜㅜ

그래도 저에게 잘하는것이 있었으니..... 구기종목은 아니고 가끔 체육시간이나 체험학습 갈때 푸샵이랑 윗몸, 달리기, 닭싸움 이런

이런거 할땐 애들이 항상 절 찾더군요 전교에서 잘하는건 아니었

고 반에서 잘하는 정도였어요.... 남들은 중고딩때 추억이 젤 많다고 하는데 전 중고딩때 추억이 없네요

암튼 그래도 중3때 절 좋아해주는 여자가 있긴 했어요 ~

근데 이때의 전 연애가 먼지도 몰랐고 관심조차도 없었고 순수?했었다기보단 걍 아무생각이 없었죠ㅋㅋㅋ (성에는 6학년 2학기부

터 눈에 떴고 본격적으론 중1때부터죠)

중3 어린나이에 그 여자애는 지금 생각해보면 저에게 관심이 많

았었던것 같아여~ 전 그당시 친구가 없어 쉬는시간엔 저랑친했던

친구반에가서 놀거나 엎드려 자던가 친구들 노는거 지켜보고 그랬는데 절 좋아하던 여자애는 항상 쉬는 시간때라던가 특히 실내 강당에서 자유시간 줄때 저를 이유없이 건들고 툭툭 치고 댕기고

제가 의자에 앉아있으면 제 무릎에 앉으려하고 어깨동무 하려하

고 일부러 제 앞에서 넘어지는척? 하고 그러던애였는데 항상 절 좋아하던 애는 저에게 말도 안되는 시비를 걸었고... 어느순간 저

에게 했던말이 기억납니다~ 저를 건드릴때가 젤 재밌다고ㅋㅋ

암튼 공깃돌 아시죠?? 그당시 어떤애가 그걸 갖고 와서 쉬는시간만 되면 공기를 하기도 했었죠 저도 공기를 하기도 했고 그거덕에 애들과 좀 친해진 계기도 있었고 저를 좋아해주던 여자애랑도 많

이했었구요 (항상 싸웠어요 그당시ㅋㅋ 말도 안된거 갖고)

글고 생각난건데 기술시간에 납땜하는거 있죠? 제가 그당시 그걸 절 좋아하던여자애한테 물어봤었는데 이런걸 시키더군요?? 조를짜서 앉았었는데 걔 이름이 ooo라면 조마다 돌아다니면서 "나는

ooo이 세상에서 젤 이쁘다" 이런걸 시켜서 곧이 곧대로 했다는..

또 졸업할때 반 롤링페이퍼 했었는데 절좋아하던 애가 이렇게 썼었어요 "내가 널 많이 좋아했는데 그때당시 표현 방법을 몰랐다 나중에 졸업하면 만나자." 고 이케 써줬던거 아직도 생각나네요ㅜ

(지금 연락은 하고 싶은데 중학교 졸업하고 제가전화로 걔한테 큰

실수해서 연락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찾긴했

는데.....걔 이름이 신x영이었는데..나 신x중다닌 조xx인데...내가이름이 특이해서 성만 밝힘..그땐 미안했고 연락한번하고싶네) 지금 생각하면 니맘 몰라준

것도 미안하고 졸업하고 전화로 해선 안될 말한것도 미안하네요

고등학교시절은 또 울아빠도 쌤이여서 아빠학교로 갔습니다 이때

도 주목을 한껏 받았죠 1~2달정돈 잘어울리고 놀았어요 서서히 그당시 광주에 신x중 다니는 친구가 있는 애가 얘기하더군요 자

기친구중에 누구 아냐고....전 알고있었는데 모른다고했었죠 중딩때 따였던거 들키면 아니까....근데 내가 따였다는걸 고딩때도 다 퍼지게 되어서 그때도 3~4명 친구만 사귀고 그랬죠 암튼 저에겐 중고딩때가 지옥이었고....그때로 다시돌아간다면 다시 인간관계

시작하고 싶네요 고딩되고나서야 애들 괴롭히는거 고쳤어요

다 인과응보죠....

저에겐 황금기가 있다면 20~25세.....대학생시절.....고딩때 친했던 애들과도 23살때가 마지막 연락이었죠 제가 중딩때 왕따 당했던거 알기시작하고 나서부터 연락이....뜸해지고...(20살 12월~22살 10.1. 제외하도록하죠 군대에있었으니...) 암튼 요땐 대학교를 전북에서 다녀서 기숙사생활했는데 친구들도 엄청 많이 사

귀고(여자인친구들은 안사귀고 남자애들이랑만 친했음...비율은 여자가 더많았고 여자가 2라면 남자는1이었는데) 20살땐 막 친구들이랑 밤새면서 철없이 놀고 맨날 파닭시켜먹고 못말리는파닭ㅋㅋ 몇몇 여자애들이 나한테 잘해주기도하고 했었는데 내가 불편해서 피해다님 그래서 대학생때 연애도 못해보고 24살 전까진 여

자 손도 못잡아봄..... 암튼 24살때 살면서 술을 젤 많이마셔봤고(맨날친구자취방가서 마시고 자고 함)
진짜 이때는 또 룸메가 체육관련쪽이었고 사교성

이좋아서 룸메친구들하고도 친하게 지내고 우리과 애들하고도 친하게 지냈는데 이렇다보니 내가 우리과 친구들하고 놀면 룸메친구들쪽 애들이 질투하고 룸메친구들쪽 애들하고 놀면 우리과애들이 질투하고...이럴정도록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그랬음..... 이렇

다보니 대학교1학년 시절엔 진짜 인간관계가 너무 피곤했죠.... 여

기서놀면 저기서 부르고 저기서놀면 여기서 부르고....그래도 친하게 지내던건 우리과쪽애들하고 더 친했죠.....1학년마치고 군제대하고 23살 복학하니 아는애들 한명없고 여자애들은 졸업반이

었고 친한애들은 없었고...엠티도 갔었는데 내가 술먹고 여자애들한테 술취한 상태로 찝적되고(이건 말안할게요 자세하게 말하면 ㅆㄹㄱ되니.....)난리났었죠 토하고 남친있는여자애들한테 술먹고 찝적대고....

학과에선 쓰레기 ㅂㅅ 취급 받고 다른 과애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그랬어요~ 저랑 친하게 지내던 무리도 있긴했어요 복학생들ㅋ

그 복학생들은 여자애들하고도 잘지내고 했죠~

23살땐 봄쯤에 백양사절에서 템플스테이 선생님 역할도 했었구ㅋㅋㅋ 그때 중2됬던 애들애들이었는데 친하게도 지내고했는데

2~3일동안ㅋㅋㅋ(친했던애들 연락처 열댓명 몇몇 주고받았지만

그중 한명은 그래도 1년좀 안되게 연락 주고받고 했던걸로 기억

합니다 페북친구도 되어있고....지금 꽃다운 22살이겠네요 그때 막 저좋다고 쫓아다녔었는데ㅋㅋ 지금다 잊고 살아가겠죠?)

대학교에선 친구들과 있으면 내가 당하는 입장?쪽이었구 거리도 멀고 해서 다 연락 끊긴 상태고.....번호도 모르고....암튼 저에겐

20~25살때가 젤 재밌었구 글에선 안쓴것도 있고 자세하게 안쓰고 간략하게만 써서 그렇지....

참...24살때 연애한번?? 그냥 모른사람들과 단톡해서 만난 여자있

었는데......넷상연애...50일 사귀고장거리(제가 광주 걘 대구) 실

제로3번밖에 못봤구 저랑 사귄동안에 바람피고 있었구ㅡㅡ 암튼

쓰레기 만났었어요 얼굴하고 몸 보고 만난건아니구 (얼굴이나 몸

둘중에 하나라도 좀 되면 몰라 둘다 최악이었음)그때 걔가 톡으로

고백해서 호기심으로 사겼던에요.....

여튼 30먹고 여자랑 손도 못잡아보고 썸도 한번도 못타보고 심지

어 26살이후론 여자랑 톡이나 전화도 해본적 없구요 소개팅도 해

본적 없구....1대1로 밥먹어본적도 없네요 후.... 점점 포기상태네요 솔직히말해 안마방 요런데는 딱 1번가고 안가봤고 클럽 나이

트 한번도 안가봤네요....맹세코....

다 인과응보겠죠....

그리고 내가 24살때 같이 xx나무에서 일했던 날 좋아해 주었던 여자애도 있었는데 그당시 내가 젤 귀엽다고 한여자애도있었는데....(이건또 쓰면 길어지니 패스할게요)

혹시 저처럼 이성관계 깨끗해도 너무 깨끗하

고(경험 아예없다봐도 무관) 진짜 만날친구 한명도 없고 연락하는

친구 한명도 없고 혹시 저처럼 재미없게 인생사는분있나요?

(인생 힘들게 산거랑 재미없게 산거랑은 다릅니다)

근데 다행히고 부모님복은 있어서 경제적으로나 금전적으로 힘게

게 살아본적은 없어요 진짜 연애란거 해보고 싶네요.... 여자랑 1

대1로 같이 밥도 먹어보고 싶고 톡이나 전화란것도 해보고싶고

진짜 친구들 많은 사람들이 젤 부럽습니다~

일끝나고 친구들이랑 한잔하러간다는 사람들, 친구들이랑 어디 여행간다는 사람들, 친구들이 일하는곳까지와서 기다리는 사람들, 친구들이랑 카톡하고 페메하고 페북에 친구들 태그해서 댓글

다는 사람들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제가 인생을 너무 x같이살았네요~~ 물론 제가 먼저 손절하는애들도 있었고 다 손절하고 그러

다보니 이지경까지 됬네요....그럴리없겠지만 내가 아는애들 댓이라도 달렸음 좋겠네요.....페이스북하니 페메주시던가요... 사람들이 너무 그립네요....진짜... 성은 "조"씨에요

어케 30먹고 친구1명 없을수있죠?? 여자경험도 그렇고...
나에게 피해준 애들 페북으로 찾아서 일일이 사과할수도 없고..

노화xx초
노화x초
완도xx초
진x초
신x중 고등학교는안쓸게요 대학교랑....
이름은 특이하다는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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