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사장이라고 다 좋은 거 아니야 속 좁고 화 많고 찌질해서 갑질 오지게 하는 사장있지?
알바생한테 뭐 받고 싶어 하고 알바 붙어서 하고 있는데 그런 새끼들 같다? 그러면 빨리 그만 둬 붙어있어서 좋을 거 없어 그게 답임 지가 뽑아줬는데 월급만 꼬박꼬박 받아간다고 너네한테 은혜도 모른다고 할 새끼들임
판 오래한 알바생들아 전에 알바생이 제 음료를 타주기 싫어합니다 이런 비슷한 글 본적있지? 그거 여기서도 욕 ㅈㄴ 쳐 먹고 커뮤에서도 여기저기 퍼 갔잖아
그거 내 얘긴데 사장이 내 폰 염탐해서 지 멋대로 지어내서 쓴 얘기임 사장이 불쌍한 척은ㅈㄴ 잘 하거든;;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싶겠지 설명해줄게
내가 핸드폰 할때마다 사장이 내 핸드폰 뚫어져라 쳐다봤거든 그때 내가 커뮤를 하고 있었는데 내 닉 기억해서 고주따고 내가 새글 쓸때마다 감시했다는 거야 그걸 어떻게 알았냐면 내가 커뮤에만 올리는 내용을 소름돋게 사장이 다 알고 있었고 사장이 그걸 자기 가족들한테도 공유해서 반응이 다 보였어
사장이 그동안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서 써 볼게
ㅋㅍ에서 일 했는데 처음부터 나 마음에 안 들어했어 2주만에 완벽하게 일을 못 하니까 자기 놀러 못 간다고; 여기가 새로 생긴지 얼마 안 돼서 기본적인 체계도 안 잡혀 있었고 사장이 자기가 직접 가게 운영하는 건 처음이니까 더 그런 것도 있었거든 그래서 알바가 다 해주길 바라는 그런 분위기였어
거기에 가족끼리 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자기들끼리 분위기가 정해져 있었고 싹싹하게 안 하면 자기들끼리 따 시켜서 처음에는 밝게 일 했는데 사장이 뭔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문을 쾅 닫으면서 자기 엄마한테 나도 다 들리게 큰 소리로 "얘 아직 못 한다고" 이러면서 나가는 거야
이때 아무리 지가 사장이라고 해도 너무 무례해서 좀 당황했는데 그 소리 들으면서 내가 아직 부족한가 싶어서 더 열심히 하려고 했거든 근데 갑질 마인드가 강해서 그러기 싫더라
내가 하는 것마다 씨씨티비로 지켜보면서 바로 연락해서 이거 하고 저거해라 명령하듯이 자기 할 말만 하고 끊고 계속 씨씨티비로 날 감시하는 거야 저거 실제로 당해본 알바생들은 알겠지만 스트레스 오짐
한 번은 커뮤에 사장이 감시하는데 불법 아니냐고 글 올리고 다음날부터 티 안나게 감시하더라 신고 당할까봐 증거 안 남게 하려고ㅋㅋㅋ 아직 저러는 곳 많으니까 너넨 증거 잡아서 신고해 참고로 방범용으로 설치하게 해주는 건데 알바생 감시용으로 쓰는 곳 ㅈㄴ 많거든 아직 순진한 알바생들 많으니까 당당하게 저러는 사장 많아
또 다른 알바생이랑 나랑 차별하던데 사장이 자기는 공평하게 대할 거라고 했는데 전혀 아님
다른 알바생은 생일이라고 악세사리 주고 먼저 살갑게 대화했거든 나한테는 저런 거 아예 없었고 다른 애는 뭘 하든 터치 안 했는데 나한테만 눈에 불을 키고 감시하질 않나 (다른 애랑 나랑 실력 비슷했어) 나한테는 앉지도 못 하게 하고 뭐만하면 내 탓인 것처럼 몰아가려고 했어
작년 여름에 ㅈㄴ 더웠잖아 그때 다른 애는 에어컨 키고 시원하게 청소했다고 해서 나도 똑같이 하고 있는데 사장이 들어와서 좀 짜증난 표정이랑 목소리로 에어컨 끄고 환기하면서 청소하라고 하고 나갔어
여름에 너무하지않냐 큰 통유리라서 햇빛 다 받는데 거기서 땀 흘리면서 손ㄱㄹ로 창문 빡빡 닦게 하고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다시 하라고 하고ㅋㅋㅋㅋ다른 애가 마감에 청소 안 하고 간 것도 내가 혼났어 거의 감정쓰레기통이지
어이없는 건 다른 애가 대타를 나한테 자주 부탁해서 어쩌다 보니까 자주 해줬단 말이야 그때 사장이 나한테 더 일찍 나올 수 없냐고 물어봐서 제 시간에 나가겠다고 말 하고 밥 먹고 시간 맞춰서 갔더니 사장이 나한테 밥 먹었냐고 물어보고 그렇다고 하니까 기분 되게 안 좋아 보이더라ㅋㅋ 내가 밥까지 거르면서 일찍 가서 대타를 해줘야 하는 것도 아니고 제 시간에 갔는데 저랬어
이건 내가 제일 기억하기 싫은 사건중에 하난데 여름에 되게 바쁘고 더웠을때 주문 밀려서 사장이랑 나랑 둘이서 뒤돌아서 음료 만들고 있었는데 시럽통이 깨지는 소리가 되게 크게 들려서 돌아보니까 여자 손님이 시럽통 가져가다가 어떤 아저씨 머리랑 몸에 시럽을 쏟은 거야
내가 가서 그 아저씨 행주로 시럽 닦아드리긴 했는데 여자손님은 내가 오니까 아저씨가 여자손님한테 계속 사과하라고 했는데 사과 한마디 없이 자기 자리로 갔고 사장이 내가 닦아주고 오니까 사람 많은 그 자리에서 큰 소리로 이건 관리 못한 니 잘못이라고 엄청 뭐라고 하고 또 문을 쾅 소리나게 닫고 가더라그때 다른 손님들은 그거 보더니 저 손님들 빼고 다 나가고 내가 시럽 흘린 곳 바닥 닦고있는데 여자손님 어머니가 나 불러서 갔더니 사장이 하는 얘기 다 들었다고 어떡할 거냐고 너때문에 우리 애만 욕 먹었다고 세탁비 5만원 니가 물어내라고 하더니 승질내면서 나갔어기분 더럽고 서러운 거 합쳐져서 사람 아무도 없으니까 울면서 청소했다ㅎ 저때는 정말 최악이였어
평소에도 사장이 나한테 못 살게 굴었던 적 많아
혼자 있을 때는 아무말도 못 하면서 꼭 누구랑 같이 있을때만! 나이 쳐 먹고 중,고딩때 일진놀이 하는 새끼들처럼 괴롭히더라
다른 애랑 같이 있을때 사장이 대화 주도권 잡고 얘기할때가 많았는데 어느 날은 손님 없을때 지 혼자 웃더니 나한테 자기들은 남친있는데 너는 왜 없냐고 비웃듯이 말 하는 거야
그래서 그냥 웃었는데 만들어야지~이러면서 또 웃더라 자기들은 있는데 니만 없다는 식으로 꼽주려고ㅋ
그리고 자기 동생 데려와서 나 청소하고 있을때 내 가방 들면서 ㅈㄴ 조롱하고 지 남친이랑은 내 얼평에 몸평에 옷평에 매일매일 평가 하더라
다 들리는데 내가 그쪽보면 조용해지는 거 뭔지 알아?
쟤네때문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 지가 아직도 고딩새끼인줄 아는 건지 여기서도 주작글로 불쌍한 사장인척해서 나 욕 먹이는 거 때문에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
어느 날은 커뮤에 내가 다이어트 한다고 글 올렸는데 좀 지나고 지 남친이랑 내 배 좀 들어간 것 같지 않냐고 또 평가하고ㅋㅋㅋㅋ사장이 인성 ㅈ같은 걸 좀 알겠는게 사장 부모가 나한테 너도 아빠한테 가게 차려달라고 해라 이딴 말 하면서 웃고 나가고 나 쉬는 시간인데 와서 자기들 가게 카운터 보라고 하고 무례한 질문들도 막 하더라
저러니까 자식 인성도 ㅈ같구나 싶었어 얼마나 사람 못 괴롭혀서 안달났으면 가족들까지 저ㅈㄹ인지
나 하기 전에 알바하던 사람이 잘린 이유가 뭔지 알아?알바 뽑혀서 친구들한테 음료 사줄테니까 오라고 친구들한테 보낼 걸 사장한테 잘못 보내서 사장이 그거 보고 그 알바생이 사장행세 한다고 생각해서 자른 거래...ㅎ
암튼 저 사장 망하라고 속으로 엄청 빌고 있어 사장이 학폭 가해자라는 소문도 있고 이건 진짠지 모르겠지만 인성보니까 믿게 됨
너넨 여자사장이라고 안심하고 그러지마 사장은 사장일뿐이고 자기 인성 나쁜 거 대놓고 티 내는 사장은 처음이라서 저기 알바하고 두번 다시는 알바하고 싶지도 않더라 대놓고 알바생 한명 따돌리고 괴롭히려는 곳은 진짜 장사접어야 하는 거 아닐까ㅋㅋ
+추가) 다른 알바생한테는 자기한테 싹싹하지도 않고 붙임성 없고 밥 안 먹는다고 대놓고 차갑게 대하고 따돌렸던 적도 있었고 자기가 욕 먹는 건 싫었는지 알바생끼리 친목도 못 하게 하고 번호도 안 알려줬어
알바공고에 나쁜쪽으로 후기쓸까봐 못 쓰게 자꾸 삭제했다가 올리고ㅋㅋ사장 성격이면 아마 후기 올렸어도 어떻게든 찾아봤을 거 같긴 해
너무 억울해서 그만두고 글 쓰는 거고 사장이 네이트판 하거든 그래서인지 아까 글 올릴때마다 자꾸 삭제됐어 어그로 아니고 내 경험담이니까 꼭 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해 저기 다니면서 속상해서 운적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