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도 안오고 생각은 많아지니까 끄적임
그냥 내 개인적 의견겸 재결합한 친구들 이야기 토대로 쓴거니까 보셈.
(존댓말 귀찮으니까 음씀체로 가겠음)
재결합 유경험자로 말하자면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게 재결합인지라 어느 한쪽은 이별의 아픔이 더 큼.
왜냐면 차였으니까 ㅋ
근데 이게 두가지로 갈림
첫번째는 내가 차였다가 상대가 돌아온 케이스
이때는 걍 차인 사람에겐 Go to the hell임
왜냐면 나는 미련이 남아있는 상태서 헤어진거기 때문에 상대가 돌아왔을때 땡큐겠지만 문제는 그후부터임. 내가 차인거니까 다시 연애를 이어 하고 있어도 차였던 생각 ㅈㄴ 남. 사라지지가 않음ㅋ
대충 그때 갬정의 순서를 말하면,
또 차일까봐 노심초사함->그러면서도 나는 상대가 후회해서 돌아와서 사귀는건데(사겨주는건데) 왜 내가 노심초사 해야 되는지 개빡침->그러다가 걔가 조금이라도 달라진 모습에 극도로 예민해짐->예민한 내가 싫어 신경 끄기로함 ->그게 또 잘 안되서 스트레스 받음
보통 이런데 물론 ㅈㄴ 쿨한 사람들은 재결합 그까이꺼 하고 암생각 없이 사귀는 사람 있을거임. 차이는게 개억울했던 사람들이 주로 이러는듯.
이어서
두번째는 내가 차고 후회하고 다시 사귄 케이스
걍 이거는 드문데 나는 무경험자임 근데 친구들 얘기론 여기서 두가지로 또 나뉨
첫째, 답없다. 상대가 보살 아니면 똑같은 이유로 또 헤어짐 첨엔 서로 미련 땜에 잘해주다가 찬 사람이 자연스래 갑이 되고 차인 사람이 을이 됌 이때부터는 그냥 차인사람이 불쌍하게 느껴질 정도로 맘고생함 사는게 사는게 아니지싶음. 그걸 아는데도 차인 애는 받아줬으니까 언제든지 찰 수 있다는 자부심이 있음. 걍 쓰레기 ㅅㄲ임
둘째, 이게 드물다는게 맘 아픈게 정말 내가 반성하고 잘해줌 가끔 실수는 해도 고치려고 노력 ㅈㄴ 함 이러다가 잘못된 길로 빠져서 내가 차이거나 긴 연애 성공하거나 둘중에 하나임. 만약 롱런에 성공하면 둘다 대단한거임
이렇게 두 부류로 끄적여 봤는데 믿거나 말거나 걍 잠 안와서 써봄. 웃긴건 이런 경우가 ㅈㄴ 널려있음. 재결합이야 다들 또 똑같은 이유로 헤어진다 하는데 본인 하는거에 달려있음.
결론 : 내가 벤츠가 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