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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하고 인연이라면

헤즐넛쥬아 |2020.04.26 12:44
조회 800 |추천 0

금요일날 남사친하고 한잔 하면서
내가 마음있어하는 초딩때 짝사랑했던 남자애 얘기를 했다
그 남사친이 얘기하더라 철벽도 치고 바쁘기도 바쁘다고. 관심있는 네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물꼬가 트인다고했다 . 한 잔 걸치고 안되겠다 싶어 내가 먼저 전화했다 ㅋㅋㅋㅋ 이런 저런 얘기하다 언제 시간되느냐 얘기하다 초딩때 내가 좋아했던 애가 쫌 고민하다가 내일 보자!이러더라 ㅋㅋㅋㅋ난 솔직히 시간 두고 만나자할줄 알았는데 너무 급작스러웠다 ㅋㅋㅋ내 심장은 왜 펌프질을 하는지...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저녁에 만났다 .헤헤 ㅋㅋㅋ
솔직히 카페 가서 얘기하다 말줄 알았는데 그 애가 먼저 묻더라.저녁 먹었는지 .ㅋㅋ그래서 아직 안먹었다고 했더니 자기가 오면서 몇가지 메뉴를 골랐다고 얘기하더라 ㅎㅎㅎ 국밥 고기 파스타 몇개 더 얘기했는데 파스타를 생각했다는게 뭔가 쫌 기특해서
거기 가자고 해서 저녁식사를하고 이런 저런얘기를 나눴다
그 남자애가 인상이 강해 말수가 적을줄알았는데 오히려 나랑 대화를 이끌어 가더라구 (내가 말수가 없고 조용한 성격이라 ㅋㅋ)
1시간 정도 저녁먹으면서 얘기하구 내가 자연스럽게 카페 얘기했더니 좋다구 해서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한시간정도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헤어졌다
동네 친구가 생겨서 좋다구 간간히 보자고 했다.
집에 오면서 생각했는데 내가 그동안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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