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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이혼남 만나는게 죄인가요..?

ㅜㅜ |2020.04.26 18:39
조회 68,286 |추천 13
댓글 읽다가 의문이 생겨서 추가 남겨여.
남자친구 그 아이에 대해서 친권포기했구여
양육권도 포기해구요 면접교섭권 그거는 그 여자 빼고 아이랑 둘이 만날수있는 시기 그러니까 초등학생쯤 되겠네요
그 쯤부터 시작할거라고 하는데 이것도 그 아이가 남자친구를 먼저 찾으면 하고 찾지않는다면 굳이 안할 생각이라고 하는데 그 여자랑 엮일 일이 과연 있을까싶어요......?
양육비는 뭐....남자친구 분기로 나오는 상여금으로만 빼도
월급이 적지않아서 괜찮을것같아요
맞벌이 할거구여...
그리고 아이 태어나고 신생아때 잠깐씩 두번정도 본게
다라서 애정이 없어요.
같이 임신시기를 보낸것도 아니고 출산을 보지도 않았구 살아봤자 2주인데 그 애한테 애정없는게 왜 이상한건지 이해가 안가요 ㅜㅜㅜㅜ 애정없는게 당연하잖아요..



남자친구는 저는 이혼남을 4년째 만나고 있는 35살 미혼여자여요.
남자친구도 같은 30대구요! 서로 같은 회사 직원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엄밀히 말하자면 혼신 하기전에 헤어져서 이혼남은 아니고 미혼남이라고 할 수도 있지 않나 싶어요... 식만 올리고 2주만에 바로 헤어졌거든요.
이혼남이라는 타이틀이 붙기에는 좀 애매하네요..ㅠ

남친은 6개월만난 여친이 혼전임신을 해버려서 애때문에 어쩔 수 없이 했던 결혼이라,,,애한테 애정이 당연히 없고,..
이렇게 빨리 헤어졌다고 하면 또 남자가 바람이니 폭행이니 하실텐데 그런거 절대 아니고 여자가 혼전임신을 당했다는 이유로 전세 신혼집 요구, 다이아반지 요구, 현금 수천만원 을 요구를 했다고 해요.
뜻대로 안되니까 이별도 여자가 먼저 요구했다고 하구요.

남친은 최대한 맞춰줬고 결혼 후에 집과 혼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 (2주동안 여자 부모님 집에서 처가살이) 친구들에게 남친집안을 욕하고 미X넷,맘카페에 일부러 가입해서 남친 부모님 욕까지 일부러 고의적으로 써올리며 있는흉 없는흉을 봤다고 하네요.

같은 여자지만 들으면서 진짜 미친년이 아닌가 싶어요.
남친은 당연히 임신 중에 이별해서 애한테 애정이 없고
저랑 회사에서 만난 사이라 간간히 점심도 같이 먹고 그러다가 헤어진 사실을 알게 되었고 고민상담도 해주고 그러다가 서로 마음이 생겨버려서 그 여자분 출산 전에 저와 진지한 관계로 발전하여 사귀게 되었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편견을 받기 싫어 입을 닫고 3년을 넘게 지내다가 얼마 전에 지인들에게 털어놓았더니
저를 골빈년,미친년 취급을 하더라구요~..
물론 돌싱남,이혼남하면 색안경 낄수있다고 봐요.
근데 남친은 출산 전에 헤어져서 애한테 애정이 당연히 없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남자친구가 애엄마랑 절대적으로 마주치기 싫어하기 때문에 면접교섭을 일체 하지 않아요.
아직 애가 어리거든요ㅜ..
남친은 그 애가 크면 애랑은 단둘이만 만날 생각이라고 하는데
이게 잘못된건 아니잖아요?

저랑 데이트를 하고 있을때도
데이트 중간중간 애엄마로부터 애 사진이 온다던지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애 이야기나 애엄마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는 상황에는 티는 안내지만 정말 현타가 많이 와요..
굳이 왜 자꾸 애 사진을 보내는지도 이해가 안가요.
양육비 당연히 보내고 있어요.
적지 않은 금액 보내고 있는거 제가 두눈으로 봤구여~~.


남자친구는 저랑 결혼을 하게 되면 혼인신고도 저랑 처음일테고 제대로 된 신혼생활도 저랑 처음일텐데 그 여자랑 애가 너무 걸립니다.
그 여자가 2주만에 헤어지고 애를 지웠더라면 좋았을텐데
이기적이게 낳아버리는 바람에 애엄마도 태어난 애도
남친도 저도 모두 괴롭게 된거잖아요

그리고 애도 남친이 키우려고 했는데
신생아,젖먹이라는 이유로 양육권도 자기가 챙겨가고
친권도 미혼모 우선순위라 자기가 챙겨가서
남자친구만 세상 나쁜놈이 되어있어요.

당연히 이런 상황에 지인들이나 친구들에게
상황 설명을 하면 나쁜새끼 만나는 저는 미친년이 되구여.
진짜 억울합니다. 유책은 애엄마인데 저와 남친을 바라보는 시선과 편견에 힘들어요.....

비양육자 돌싱남이라고 무조건 안좋은 시선으로 보지 말아주세요.
추천수13
반대수599
베플ㅁㅋ|2020.04.26 19:18
이혼남 만나서가 문제가 아닌데요. . 그리고 전적으로 남자 입장에서만 들었잖아요~여자입장에선 완전 다른 얘기가 나올겁니다.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지자식한테 그러는 놈을 믿고싶어요?. . 결혼하면 님이 그 여자처럼 안될거란 보장 있어요?
베플ㅇㅇ|2020.04.26 19:01
이혼남 만나는게 죄인은 아닌데, 지자식 지핏줄을 부정하고 안보고 사는놈은 정상이 아니다. 애사진 애 아빠한테 보내는게 뭐가 잘못됐냐? ㅁㅊㄴ말 곧이 듣고 나쁜놈 만나는 미친년 맞다.
베플|2020.04.26 22:14
결혼했으면 이혼남이지 뭘 이혼남 타이틀을 붙이기 힘들대요? 그리고 님은 35살인데도 똥 된장 구분 드럽게 못하네. 대가리 텅텅빈 티좀 내지마요. 여자가 유책 배우자인거 여자말은 들어봤음? 내가 살다 살다 내가 조카 빙신 쓰레기라 이혼했다 하는 인간 한명도 못봤다. 그리고 애 아빠인데 애 사진 받아 보는 걸로도 스트레스면 글쓴이가 쓰레기... 그럼 태어난 애를 버리냐? 아니 쓰레기네. 애 안지웠다고 징징 거리는 거 보면 주변 사람들이 이 여자 좀 알아보고 멀리했으면 좋겠다. 역대급이네...애 낳았다고 이기적이래....지가 힘들대...역겹다. 진짜 역겨운 여자네. 뭐 이런 미친 여자가 다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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