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토.일 오후 9시에 방송하는 <화양연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두 사람 재현과 지수.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한 이들의 마지막 러브레터
지난 25일 <하이 바이, 마마!> 후속작으로 첫방송을 시작했는데
연기랑 연출 미쳤다고 말 나오고 있음
<1화 엔딩>
이보영 유지태 연기 그냥 미쳤잖아요...............
아직 사연도 자세히 모르는데
연기를 너무 잘해서 같이 울게되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다가 연출로 감성 다 살리시는 감독님
<키스 먼저 할까요?> <내 연애의 모든것> <보스를 지켜라> 등등 하신 손정현 감독님
과거지수 현재지수 머리 흩날리는거 이어지는것도 퍼펙트
그리고 대사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음 ㅠㅠㅠ
아픈 아버지 장광 옆에서 터뜨린 이보영의 고백 씬
"하필 눈이 와서 그것도 아주 많이 와서 그랬나봐.
그 놈의 계절이 아주 사람을 잡아.
계절이 딱 한번이면 좋은데 네번이나 되니깐,
그 네번이 하나하나 다 예쁘고 설레니깐 ,
계절이 늘 그사람 손을 잡고 와.
어느 날은 바람이 ,어느날엔 꽃이 ,어느날엔 비가.
안보겠다고 눈감으니깐 더 생생하게 떠오르고,
괴로워서 술마시니깐 꿈에 훌쩍 나타나고.
매일 매일 숨만 쉬어도 나타나니깐 내가 살 수가 없었는데,
아니 실은 그래서 살 수가 있었는데...
이보영 독백씬인데 연기+감정+대사 모든게 완벽
여윽시 이보영
+) 감성 터진 <그대 가까이 2> 서점 씬 ....
자꾸만 발꿈치를 들어보아도
당신은 보이지 않습니다
때로 기다림이 길어지면
원망하는 생각이 들어요
까마득한 하늘에 새털구름이
떠가고 무슨 노래를 불러
당신의 귓가에 닿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만나지 않았으니
헤어질 리 없고 헤어지지
않았어도 손 잡을 수 없으니
이렇게 기다림이 깊어지면
원망하는 생각이 늘어납니다.
- 그대 가까이 2 / 그 여름의 끝 -
존잼에 영상미가 너무 예뻐서,,
눈호강도 제대로 하고..
암튼 주말 드라마는 정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