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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글쓰니 |2020.04.27 15:24
조회 862 |추천 2

난 군인이고 전역까지 3개월 남았어
근데 여자친구가 바람핀 사실을 여자친구 핸드폰에서 다른남자랑 연락한거를 봤거든. 사실대로 말하라니까 다 순수히 말하더라고.
보니까 1주전에 같이 일하는 남자애랑 술먹고 차안에서 그남자애가 갑자기 키스하고 가슴 물고 빨고 가슴에 키스마크까지 남겼고 했냐고 물어보니까 안했다고 하더라. 차문열고 나갈려고했는데 취해서 차문을 못열었데.
그리고 여자친구는 술에 취해서 자꾸 기억이 없다고 하고 다음날 그남자애랑 아무일 없었던거로 하자고 했다고 말하고. 다시 같이 일 잘 다니더라. 일하면서 정말 모르는사람처럼, 일 적인 말하는거 이외에는 투명인간 취급한다고 하고.
울면서 거짓말해서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실수였다고 자기도 당한거라고 그러는데 어뜨케 해줘야하냐..
얘가 하는 모든말이 이제 다 가짓말 같고 배신감이 너무커서 진짜..
조언좀 부탁해 용서 하지말고 기회를 한번더줄까..
사귄다고 해도 예전처럼 연애를 할수있을까?
눈 만 감으면 그냥 그때 그 상황이 생각이나서 너무 괴롭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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