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은근 존재감을 드러내는 캐릭터가 있는데.....
은 바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산부인과 레지던트 2년차 '추민하'
인물 소개에도
할 줄 아는 건 공부뿐이라,
연애는 낙제요,
패션은 오바요,
화장은 에러다 라고 설명하고 있음
어느 정도 에러냐면....
80년대가 절로 떠오르게 하는 과한 색조화장..
난 첨에 여의사가 눈 화장 화려하게(?) 해서 놀랐는데..
알고보니 곰손 캐릭터였던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은 '과즙미'라고 우기는데.....
술 좀 마시고 온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 남자친구를 의식해서 동안 메이크업을 한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에는 물광 메이크업을 하고 나타났는데....
이건 물광이 아니라 걍 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추민하 선생에게 분무기로 물 뿌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끝이 아님ㅋㅋ
최근엔 얼굴이 작아 보이는 화장이라며
흑진주 메이크업을 하고 나타나심ㅋㅋㅋㅋㅋ
흑진주 메이크업을 위해 파운데이션 25호를 사용하심ㅋㅋㅋㅋㅋㅋ
근데 추민하 선생의 얼굴을 본 다른 사람들은
토기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곰손 매력을 발산하는 '추민하'역을 맡은 안은진 배우.
뮤지컬에서 주로 활약하던 안은진은,
2018년부터 드라마 '라이프'를 통해 드라마에 출연하기 시작했고,
<킹덤>에서는 무영(김상호)의 아내 역,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여자 형사 역할로 출연했고
이 외에도 <검사 내전>, <빙의>, <국민 여러분> 등에 나왔음
그리고 유병재와 같이 CF에 나온 여자가 이 분 임
암튼, 이젠 추민하 선생이 <슬의>에서 어떤 메이크업을 하고 나올지 기대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석형샘이랑도 잘 되길, 그리고 승승장구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