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이...많이 달렸네요..
결국 전화는 하지 않았습니다
차단만하고 어차피 말해도 팔은 안으로 굽을 거라서 ...
여길 못뜨는 이유는...
여기가 나고자란 고향이고 친정도 걸어서 5분거리인데다 자금이 없어서 다른지역 갈 엄두도 안나구요..
친정도 도와줄 형편이 못되셔서..
그래도 일,집,일,집만 하고 주말이나 아이와 놀러 갈 땐
타지역 가는데다 전남편은 저녁에 피씨방과 술집만 전전해서 저랑은 접점이 없는지라 한번도 안 마주쳤네요
작년에 노점 찾아오셔서 아이 보여달라기에
어쩔수없이 보내 드리면서 바뀐 번호로 연락을 취할 수 밖에 없었구요ㅡ
저녁에 밥 먹으면서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보고싶어?
하니깐 보고 싶다네요.
저는 아이앞에서 전남편얘기 일체 안 꺼내요.
이모가 한번은 아빠 안보고 싶냐 물으니까
"엄마가 속상해하니까 그런거 물어보지마세요 이모"
라도 했다네요.
한참 사랑받고 어리광부릴 나인데 벌써부터 철이든 우리딸...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구요...
(나이 적어놨었는데 수정합니다)
이혼은 별거후 1년6개월 소송끝에 이혼한지
2년 되었어요.
양육비는 전혀 받지 않고 있고
작년에 남자친구가 생겼단 이유로 집에 찾아와서
아이가 보는데서 무자비하게 폭행한뒤
3년 집행유예와
(이전폭행건도 있어서,,)
접근금지 상태예요.
소송으로 나온 판결은 매달 40만원인데
전혀 주지 않고
양육비 소송을 걸까 싶다가
또 전남편과 엮이고 면접교섭도 해야할까봐
저도 일체 연락을 안하는데요
가끔 연락오고 찾아오시는 시부모님 때문에
기분이 싱숭생숭하게 되네요
생활고로 노점장사를 하는데
한번씩 전 시아버지 술드시고 찾아오셔서
한시간 넘도록 손님 있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우리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니가 그러면 안된다..
니들은 이혼하더라도 아이는 보내라...
시어머니 전화와서 애 보내달라...
코로나로 노점도 철거하고 직장도 안구해져서
이러구 있는데.
자기아들 양육비도 안주고 이러는걸 아실련지 모르실련지..~~
한동네라 뒷소리가 잘들려요 남자 생겼는데 양육비는 왜줘야 하냐
애를 안보여줘서 양육비를 안주는거다
떠들고 다니는 전남편에다가,,
지긋지긋하네요..
확실히 선을 긋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이러실 거 같은데... 뭐라 말을 해야 할까요?
한시간전에 또 전화왔는데 안받았네요ㅠ
참고로 좀 고지식한 분들이라
가끔씩 말이 안통할 때가 있어요
우리아들은 크게 될 사람인데 뒷받침을 못해줘서
이러고 있는거다.. 하시는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