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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격 영화 클리셰

ㅇㅇ |2020.04.27 21:03
조회 16,596 |추천 65
추천수65
반대수6
베플ㅇㅇ|2020.04.28 18:26
베플된 사람인데 생각나서 더 써봄 ㅋㅋㅋ 무능력 ╋ 실적 부족 - 좌천되거나 팀이 해체될 위기에 처해있음 - 동네 아저씨 이미지 - 꾸질꾸질 옷차림에 줄담배 - 가족구성원은 자기땜에 억척스러운 아줌마가 된 아내 ( - 개그추격물일 경우) 진지추격물일때는 가녀린st아내 ╋ 철부지 딸 (가끔 애교쟁이 어린딸) - 힘들때 가족사진이나 전화하면서 힘냄 - 어느날 마약조직 등의 범죄조직에 대한 정보 입수 - 부하형사: 팀장님!! 왕건이에요 왕건! 이러면서 정보를 알려줌. - 한건 크게 해보자! 하면서 잠복근무 - 꼭 라면먹어줌 발냄새난다고 서로 티격태격 졸지말라고 뒤통수 빡! - 범죄조직 덮쳐서 서로 맞붙어서 싸울때 꼭 보스는 뒤꽁무늬로 도망감 - 근데 그걸 주인공형사가 따라붙음 - 형사: 하.. 너 내가 죽어도 잡는다 or 어디가시려고? - 육탄전 벌이는데 처음에는 형사가 ㅈㄴ 쳐맞고 밀림. 보스 :어이 형사양반 넌 나한테 안돼~ or 짭새새끼.. 하..참 ㅋ.. 개고생하지말고 집가서 마누라가 해주는 뜨신밥이나 처먹어라 응? -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 형사의 악바리근성╋진급을위한 한국인특유의 집착으로 보스검거성공. - 그리고나서 바로 울리는 경찰차소리 삐용삐용삐용~ 부하들 달려오며 팀장님!!! - 형사는 기진맥진해서 그자리에 주저앉거나 대자로 뻗음. - 그리고 뉴스내용 : 부산일대를 거머쥐고 마약유통을 일삼으며 시민을 공포에 떨게한 범죄조직이 검거되었습니다. - 그리고 진급식 - 꾸질꾸질한 평소옷차림과 다르게 제복을 각잡고 차려입은 주인공과 부하들.. 멋지게 경례하고 고위경찰이 상패를 주면서 악수 - 팀원모두 1계급씩 진급 - 객석에서 박수치고 있는 아내와 딸. 아내: 눈물글썽 딸: 아빠! 멋있어!, 평소 무능력한 가장취급을 받던 주인공인데 그 순간만큼은 가족들의 영.웅. - 몇개월뒤 자막 - 또 다시 범죄자를 추격하는 팀원들. 이번에는 아주 여유만만 베테랑 표정으로. - 손쉽게 파박 체포하면서 주인공 : 얌마 내가 바로 이구역 퇴사마야 ! - 요딴 대사하나 쳐주면서 개구진 표정! 두둥 하고 끝
베플ㅇㅇ|2020.04.28 12:32
ㅋㅋㅋㅋㅋ 그리고 추격하는 주인공들은 꼭 형사또는 전직 형사 - 무능력해서 좌천될 위기에 처해있음 - 집에서 바가지긁히는 가장
베플ㅇㅇ|2020.04.28 12:46
??? 자자 선장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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