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졸업하고 첫직장이였던 이곳에서 가장많이 의지하고 힘이되주고 아주 친하게 지냈던 직장 선배님이 퇴사를 하게되었는데 남자친구와 이별하는것만큼 마음이 벌써 허전하고 슬퍼요...
제가 너무 오버하는걸까요ㅠㅠㅠㅠ 첫직장이라 더욱 의지했었어서 그런거같기도해요
이제 볼수있는날이 이틀밖에 안남았네요
정말 저랑 성격도 잘맞고 업무 분배도 일사천리였고 트러블 한번 없었는데 너무너무 서운해요...
다들 이런경험있으신가요? 내일 송별회 하고나면 진짜 끝이라는생각이 눈물도 날거같고..
제가 원래 쓸데없이 정이 많아요..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