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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의 갈등 -.- 곰같은 예랑

ㅡㅡ |2020.04.29 23:10
조회 471 |추천 4
네이트판
코로나로 예식을 미룬 예신이에요.먼저 예랑이랑 들어가 살려고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자꾸 시댁에서 주는 것도 없으면서 바라는게 많아서 스트레스네요식만 미뤘지,나머지는 사실 다 준비된 상태였어요 집만 좀 애매했는데 ( 시댁이 여유가 없어 그냥 저희 손으로 하자 해서 원래 예랑 자취방 투룸 그대로 월세부터 시작하려고 했거든요 - 지방입니다 )이참에 시간적 여유가 생겼으니,찬찬히 알아봐서 전세를 구하자 였거든요예랑 살던 집이 소음이 장난 아니고, 직장이랑 거리도 멀고 해서 별로 였었어요. 그래서 찬찬히 보려고 하는데사.사.건.건. 시댁 예비시어머니랑 시누이가 전화로 참견을 하네요.꼭 집을 옮겨야 하나 (보태줄 것도 아님)그럼 예랑 집 팔면 보증금 이런건 시댁 주고, 다시 구하는 거냐 ( 한 푼 도움 받은 적 없음 )너네집에서 보태주지 않는다냐 ( 이미 예랑이랑 반반씩 하자고 얘기했었고 상견례때도 이야기함 . 그리고 당연히 집구하려고 하면 저희부모님은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물어보세요. 근데 제가 너무죄송해서 우리끼리 할 수 있다고 하는 거거든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 저한테 물어보지마시고 예랑이랑 얘기하셔라돌려 말하는데도, 그냥 물어보는것도 안되냐고 하고아 또 예비시댁인데 말을 이쁘게 안하면 안될거같은데 성깔이... 나와요 ㅋㅋㅋㅋ
아 진짜 예랑은너무 좋은데예랑은 그냥 무시하라고 전화도 받지말라고 하는데이게 맘대로 되나요
아 친구들얘기들어도 비슷결혼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예랑 이자식은 곰이에요 곰.
저희집에도 잘하긴 하는데 , 자기집에도 물러서저혼자 더 예민해지는거 같아서 ㅠㅠ 스트레스에요 
뭔가 재밌게 가족상담이나 대화법 이런거를 배워야하나 싶기도 하고 
벌써부터 이러면 결혼하면 더 심할까 숨막히고.. 그르네요다들 어떻게 푸시나요 스트뤠스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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