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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30 03:05
조회 535 |추천 3
누군가 앉았다 간 자리엔
온기가 남아있다

온기가 남은 자리에 앉아 생각한다

남은 온기지만
꽃 하나쯤 피울 수 있으리라

꽃망울을 터뜨리는 모습과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은 닮아있다

무슨 꽃일지 모르는 그 꽃말의 의미는
날 위로해줄 수 있을까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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