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형우 기자] 탤런트 주지훈이 최근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쇄골을 다치는 부상을 당했다.
주지훈은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신관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마왕’ (극본 김지우/연출 박찬홍) 종방연에서 팬들에게 “"정말 죄송하지만 제가 몸이 좋지 않아 인사만 드리고 떠나야 하겠습니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떠 궁금증을 샀다.
‘마왕’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주지훈이 최근 오토바이를 타다 쇄골을 다치는 부상을 당했다”며 “이 때문에 ‘마왕’ 종방연에서 인사만 하고 떠날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오토바이를 험하게 몰아 사고를 당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안다”며 “부상을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기 위해 힘들게 종방연 자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편 주지훈은 24일 종영한 ‘마왕’에서 선과 악을 동시에 겸비한 야누스적 인물인 오승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주지훈은 이 드라마에서 향상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어쩐지..... 주지훈, 옆구리 부상에 '마왕' 팬들 격려 쇄도 [스포츠서울 2007-05-27 18:33:44] [스포츠서울tv|박진희 기자] 탤런트 주지훈이 아픈 몸을 이끌고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마왕’ 팬들이 마련한 ‘마족연회’에 참석해 팬들의 격려가 쇄도했다.
2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코엑스 신관 오리토리움에서 열린 ‘마족연회’에 참석한 주지훈이 경미한 옆구리 부상으로 일어 설 수 없는 몸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올라 사과의 멘트와 함께 팬, 출연진,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고 돌아가 팬들을 감동케 했다.
행사가 시작되고 출연진-스태프들이 무대에 올라 인사 하는 순서에 모습을 드러낸 주지훈은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오늘 몸이 많이 안 좋아서 인사만 드리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같이 고생하신 분들 많이 계시니까 즐겁게 있다가 가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사과를 한 후 스태프들에게도 일일이 인사를 전하고 무대를 내려갔다.
한편 ‘마왕’ 팬들이 마련한 이날 행사는 전 스태프, 출연진들이 함께해 하이라이트 영상 및 인터뷰 시간을 가지며 팬들과 교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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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주지훈, 아픈 몸 이끌고 종방연 참석 [마이데일리 2007-05-27 19:03:31]
주지훈 "몸이 안좋아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뉴시스 2007-05-27 17:19:28]
주지훈 "몸이 안좋아 오늘은 인사만 드립니다"
[뉴시스 2007-05-27 17:19:08]
방송]주지훈, 아픈몸 이끌고 종방연 참석!
[스포츠코리아 2007-05-27 16:08:33]
[포토g] 주지훈, '魔族 연회' 이른 퇴장
[epg 2007-05-27 15:48:35]
[이피지 = 이양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