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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집 발망치 소리

져니짱 |2020.04.30 23:47
조회 306 |추천 0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 입니다

사건은 2년전 윗집이 이사오고 시작합니다
이 집에서 산지는 4년이 되었도 그 전엔 소음 모르고 지냈어요
윗집은 아주머니 혼자 살고 계시고
2년 전 윗집 이사 후 아주머니 발 망치 소리에 스트레스 받고 진짜 대 환장 할지경입니다

제가 몇달 전까지는 혼자 살다가 올 2월 부터는 결혼해서 신랑이랑 같이 살고있는데
신랑도 이렇게 발 망치 들리는 집은 처음이라면서 말 합니다

결혼 전 몇번의 발망치 스트레스로 경비실에도 전화해서 중재를 요청 했지만 나 몰라라 하는 식이였고
계속 되는 중재 요청에 윗집 아주머니도 하루는 저랑 이야기좀 하자며 집에 찾아왔어요

결론은 본인은 아니다
라고 합니다 낮 활동 시간에 그래도 이해 합니다
그래도 이른 새벽이나 늦은 밤 동안에는 자제를 해주셔야 하는데 아침 새벽 6, 7시 부터 돌리는 청소기 소리며 밤 9시 10시 넘어서 물건 떨어트리는 소리며 발망치 소리며 진짜 아줌마 위치를 다 알 정도라니까요

그리고 가끔 진짜 참을수 없을 정도로 몇시간 내내 쿵쾅 소리가 나서
경비실 연락 하거나 인터폰 해보면
아줌마 외 친척이나 자식을 아이들 우글 우글 집에서 뛰어놀고있더군요 ㅠㅠㅜㅜ

낮 동안에 제가 이해하는 정도의 소음이 어느정도냐면 다른 친구들이나 신랑 친구들이 가끔 집에 오면
윗집에 아이들이사나보다.
또 다른 친구는 윗집 오늘 이사가는 날이냐
할 정도에요

윗집 아줌마는 말이 안통합니다
새벽 일찍 청소기 돌린건 인정을 하나
다른건 다른 집에서 나는 소리다

아니 일반 소음와 발망치 소리의 소음 구별 못하는거 아니고 저희만 그런게 아니고 가끔 찾아오는
손님들도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
제가 너무 예민 한걸까요

대면해서 만날때 본인이 어떻게 걸어다니는지
모션을 취해주는데 그냥 쿵쿵쿵쿵 거리게 걷더군요

이런거 이해 못하면 저희보고 이사가야한다고하고
오늘은 밤 10시 넘어서도 우당탕탕 지속 되는 소리에 신랑이 올라 갔더니 아줌마는 또 나몰라라 하며
신랑에게 말도 안되는 억지를 피우고 있는데
속상해서 신랑 데리고 말도 섞지
말라고 데리고 왔어요

젊은 사람들이 두번생각하고 올라오라고 하며
아파트 구조에대해서 공부나좀 하라며..ㅋㅋㅋㅋ

역지사지로 당해봐야 알까요??
그리고 또 오늘은 신랑한테 이런 말도 했데요
8-9 시쯤 왜 진동으로 알람 맞춰놓고
안끄냐고...ㅋㅋㅋ
저랑 신랑은 일 7시 전에 다 출근 하거든요...
집에 사람도 없는데 무슨 소리냐 하니까 또 아 몰랑 소리가 들린다 래요
밑에집에서도 소음 올라 온다며
올라올수 있겠죠 근데 발 망치 소리랑 구별도 못할까봐요

말도 안통하는 아줌마랑 감정소비하게 만든
신랑한테도 미안하고
제가 너무 예민 한건지
저같이 스트레스 받아하는 분들 많은지
이미 감정은 서로 어긋나고
어떤 해결방법이 있을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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