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너와 잘 될것같은 느낌이 들고
이 촉이 맞을 것 같다는건
내가 너와 잘 되길 바라고 있다는 것.
나한테만 다정하게 말하는 것 같은건
나한테만 다정해주길 바라는 것.
자꾸 나와 눈이 마주치는게
너가 날 쳐다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
내가 자꾸 널 찾고 보고있다는 것.
어쩐지 의미부여를 하게되는 말을 던진다는 건
내가 계속 의미부여를 하고 있다는 것.
내 행동 말투를 의식하는 것 같은건
내가 너의 행동 말투를 의식하는 것.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닌 이런 것.
내가 널 좋아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