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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이재우 결혼

thstyle |2007.06.01 00:00
조회 3,951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스포츠커플 탄생` 이영주-이재우 12월 결혼 [일간스포츠   2007-06-01 17:23:44]  또 한 쌍의 스포츠스타 부부가 단생할 전망이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투수 이재우(군 복무중)와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통합우승 2연패에 앞장섰던 이영주가 오는 12월 초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27세 동갑내기인 이들 커플은 2003년 7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지 4년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재우와 이영주는 바쁜 일정에서도 서로의 경기장을 공개적으로 찾는 등 사랑을 돈독히 했다. 지난 4월 흥국생명이 통합우승 2연패를 달성할 때 이재우가 현장을 찾아 응원을 했고, 우승 축하연에 참석을 하기도 했다.

2005년 28홀드로 생애 첫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이재우는 그해 말 병역비리에 휘말려 공익요원으로 군 복무를 하고 있다. 내년 2월 제대 예정.

예비 신부 이영주는 '미녀 군단' 흥국생명의 주전 세터로 2005~2006시즌과 2006~2007시즌 2시즌 연속 팀의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다. 올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렸으나 부상의 그늘을 걷어내지 못해 정든 코트를 떠났다.

이재우는 "영주는 마음씨가 착하고 성격도 좋다. 내가 힘들 때도 곁에서 위로와 격려를 해줬다. 몸을 잘 만들어서 팀에 복귀하면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영주는 "재우 오빠는 같은 운동 선수여서 잘 이해해주고 듬직하다. 항상 버팀목이 되어 줬고 조언도 많이 해줬다. 1∼2년 더 선수 생활을 하고 싶은 욕심도 있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 은퇴하게 된 건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야구-배구 선수가 결혼한 것은 1981년 조창수 전 삼성 라이온즈 감독 대행과 조혜정 커플이 가장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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