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화요일 일이 있어 집앞 골목길을 나가는중이였어요
그날 바람이 많이 불던 날이였어요
골목길을 다 나가던 중에
건물 리모델링? 철거? 신축 현장을 지나는 길이였어요ㅜㅜ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는데 차에 몬가 부딪치는 소리가 났고
놀라서 차를 한쪽으로 세운다는게 너무 가운데 정차를 하는 바람에 뒤차가 크락션을 눌러 일단 골목을 나왔어요
한블럭 돌아서 다시 가보니
그 공사 현장에 쓰다 남은 판넬을 임시로 벽쪽으로 기우려 세워놓은 판넬이 넘어졌더라구요
주변에 초등학교가 있어 내가 못보고 아이를 친건 아닐까 사이드 미러에는 안보여 다시 돌아갔더니 그렇게 됫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차를한쪽에 주차하고 보니
조수석쪽 범퍼 하단 부분이 까졌더라구요 ㅠㅜ
기스가 아니구 도장이 까졌어요
아 골치 아프게 됫구나 하고
공사현장으로 가서 판넬이 바람에 넘어가서
차를 쳤다 그러니 관계자 분이 나오셔서 미안하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처리 하시냐고 나도 나가는 길이라 바쁘다 그러니까 변상 해주시겠다고 공업사 가보시라고 했어요
당황해서 보험사 쪽에 연락 했는데 차대차나 인사사고가 아니여서 접수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는 카센타는 계속 통화중이고
별수없어 전화번호를 받아 현장을 떠나고 얼마 안되서 카센타는 전화가 왔고 현장에 보험사를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전화하니 사람을 보내주시더라구요............ 후
그러고현장에 도착해서 사진찍고 계신중에
공사 관계자 분이 불같이 화를 내시면서 보험접수했다고 방방 뛰시면서 화를 내시길래
취소하면 되는거고 카센타에서 그렇게 해야 한다고 했다 별거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된다 연락 드리겠다 하고 끊었어어요.. 그러고 일보고 다섯시쯤 공업사 방문해서 견적 보니 ㅠㅠ 역시나 금액이 제기준에는 많이 나왔다 싶더라구요
어차피 저도 차를 매일 써야 하는 입장이고
다른쪽에도 기스가 있던 차라 그냥 견적만 보고
범퍼를 통으로 바로 갈아 끼우자 도색하고 차 맡기고 하면 렌트도 해야하고 해서
도색비용만 30이였고 범퍼 전체 갈이는 60정도 였어요 그래서 30만 받고 갈아야겠다고 이야기 끝내고 전화하니 자기는 해줄수가 없다 단호박 치더라구요...
싸우기도 싫고 그래서 알았다
하고 시청쪽으로 전화해서 사정이야길 했어요
건축이랑 철거랑 다르다고 하시면서 클린사업부? 쪽으로 연결 해주셨는데
이미 현장에서 전화 먼저 해서 갔다왔다고..
자기네는 해줄수있는건 조율 뿐이라고 보험접수해서 화가 나셨다고 ..... 해주기 시른건지 진짜 화가 난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궁금한건 현장에는 보험을 드는게 의무가 아니라고 하는데.. 맞나요..
제가 할 수 있는게 더는 없는건가요? 구상청구도 자기부당금도있거 현실적이지 못한것같고
큰금액도 아닌데 언제 해결될지도 모르고
조율해주신다고 해놓고 여지껏 연락도 없고
보상문제는 이제 안받아도 되는데 화가 너무 나요
여자라 그러는것같고 억울해요
제가 현실적으로 할 수 있을일이 있나요
참고로.. 블랙박스는 찍히지 않았어요 위치가 범퍼 조수석 하단이라 .. 보험없이 철거 한다는 말이 맞는건지 현장관리나 시설관리는 꼭 클린사업말고는 해결책이 없는걸까요... 진짜 보상은 해준다면 받겠지만 맘은 접었어요 수리는 아직 전이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두서없는 긴 글이 됬네요 ㅠㅠ 도움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