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년전 중3때 남친 사겼는데 며칠 안가고 헤어졌어
그 이유가 걔 친구들이 나 못생겼는데 왜 사귀냐고 자꾸 내 욕해서 걔가 미안하다고 헤어지자 했어
그때 당시에는 힘들었는데 시간 지나니 괜찮아졌거든?
근데 어제 ㄹ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그얘기 나왔어
갑자기 계속 생각나
내가 그렇게 못생겼나 싶어
솔직히 나는 내얼굴 그렇게 못생기지 않았다고 생각했거든
고등학교 친구들 몇몇도 나 예쁘다고 해줬으니까..
나 스스로 ‘나 안못생겼어’ ‘ 지들 얼굴이나 보고 말하라 그래’ 라고 해봐도 자꾸 나도 모르게 ‘내가 그렇게 못생겼나?’ 하고 생각하게 돼
자존감이 급 낮아졌어....
이거 어떻게 극복해야되냐 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