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3여자고 1주일에 용돈 2만원받는데 보통 간식이랑 화장품 사는데 써.옷은.보통 명절이나 어린이날 같은날 40만원 받으면 20은 저금,20은 옷사는데 쓰는 식이거든?
부모님은 따로 보통 1,2달에 한번씩 10~20만원정도 옷 사주셔.
근데 얼마전에 내가 엄마한테 폰으로 옷들 보여주면서 이 옷은 어떻고 이 옷은 무늬가 어떻고 하니까 엄마가 갑자기 짜증을 내는거야.저번에 사노고 안입은 치마랑 워피스얘기를 하면서.요즘 돈아껴야 돼는데 왜 자꾸 이런걸 보여주냐고.우리가족이 얼마전에 이사해서 돈을 좀 많이썼거든
근데 난 엄마한테 사달라는 의미로 말한게 아니라 정말그냥 요즘 내 관심사니까 공유하고 싶었던건데 그런 옷 보는것도 나쁘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기분이 나쁜거야.옷 사는것도 다 나름 열심히 고민하고 따져봐서 사는건데 몇 안돼는 충동적으로 산 옷들얘기만 하고.
학생들 옷사는거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해??그리고 솔직히 인터넷으로 아이쇼핑하는것 까지 모라하는건 이해 못하겠어.요즘 우리집에 돈이 없다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기본적으로 우리집은 잘사는 편이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