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강남역 11번출구 앞에 있는 kt 가지마. 거기 지하철 입구 앞에서 양복입은 남자들 우루루 몰려서 만만해보이는 여자애들만 골라서 설문조사해달라 해놓고, 선물준다고 매장에 데려가서 은근슬쩍 요금제 얘기하고 실없는 얘기나하고. 뭐 여기까진 영업방식이라 이해할 수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한테 저기요 뭐 떨어졌어요 하면서 스티커 붙여달라하고 그래놓고 지들끼리 키득키득 웃더라. 이게 올바른 호객행위인지 이해가 안간다. 당한 사람들 꽤나 있던데 혹시 지나가다 보면 무시하고 지나가 꼭 kt본사에 전화도 넣을꺼고 정식으로 민원 넣으려고. 이 글 본 애들 중에 당하는 애 없었으면 좋겠다. 혹시 직원 중에 이 글 본다면 댓글에서라도 사과하세요. 강남역 11번출구 뉴비기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