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여자야.
증상 나타난지 한달 됐나?
언제 나타나고 이런거는 없어. 그냥 어느 순간 불현듯이 갑자기 나타나.
이 증상을 말해서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는 모르겠어,,
방금도 느꼈는데 되게 마음이 답답해. 누가 나 눕혀놓고 무거운 돌 심장 위에 얹은 느낌? 손가락에 힘도 잘 안 들어가고?
어느 순간은 그냥 심장을 꽉 잡고 잇다고 표현을 해야 되나? 안 뛰었는데 뛴거 처럼 숨이 가쁘기도 하고, 심장이 저리다 해야되나?
증상도 딱 하나가 아니라 설명 하기도 어려워.
전에 좀 심적으로 우울해 하기도 하긴 했어.
병원에 가야 되면 무슨 병원을 가야될까?
혹시 내가 말한거 느껴본 사람 있으면 꼭 좀 조언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