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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찰 차(Friction Wheel)

서영호 |2020.05.05 10:48
조회 277 |추천 0

 

 

 

(一) 마찰차의 개요

 

 2개의 바퀴를 직접 접속시켜 서로 밀어 붙임으로서 그 사이에 생기는 마찰력을 이용하여 2축 사이에 동력을 전달하는 것을 마찰전동(friction drive)이라 하고, 이 장치에 사용되는 바퀴를 마찰차(friction wheel)라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미끄럼이 발생하므로 정확한 회전운동 전달이나 큰 동력전달에는 적합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마찰차는 작은 동력을 전달하며 정확한 속도비가 요구되지 않는 곳, 속도비가 매우 커서 기어로 동력을 전달하기 어려운 경우, 두 축 사이의 동력을 자주 연결하거나 차단하는 경우, 무단변속이 필요한 경우 등에 사용한다

 

 

 

(二) 마찰차의 종류

 

a) 원통 마찰차(spur friction wheel)

두 축이 평행하고 원통형이다.

 

b) 홈 마찰차(grooved friction wheel)

두 축이 평행하고 원통바퀴의 접촉면에 V홈이 파져 있다.

 

c) 원추 마찰차(cone friction wheel)

두 축이 어느 각도로 교차하며 바퀴는 원통형이다.

 

d) 무단변속 마찰차(infinite variable speed friction

wheel)

원판, 원추(원뿔), 구리 등을 이용하여 무단 변속을 시키는 마찰차다.

 

 

 제가 동력을 전달하는 전동장치에 대해서 계속 글을 올리는 이유는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동력이 무엇이며, 이것이 어떤 절차를 밟아 공장에 설치된 각종 기계들을 돌아가게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선결되어야 기계(또는 전기)회로와 전자회로의 차이점을 이해할 수 있으며, AI가 매래에 가져 올 문제점들을 비판.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 주기 때문입니다.

 

이 작업은 네티즌 여러분들의 임무임과 동시에 귀하와 조국의 미래를 구하는 일입니다.

 

우선 위의 게시글이 잘 이해가 안 될 것입니다. 교과서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서 적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2개의 톱니 바퀴가 서로 밀면서 돌아가면은 미는 방향이 서로 반대가 됩니다. 왼쪽의 톱니바퀴는 왼쪽으로 돌게 되고, 오른쪽의 톱니바퀴는 오른쪽으로 돌게 됩니다. 이때에 발생하는 마찰력을 이용한다는 말입니다. 이 마찰력을 이용하여 두 축 사이에서 동력을 전달한다는 말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될 것입니다.

 

자전거를 예로 들겠습니다.

 

자전거 바퀴를 스프로킷(sprocket-사슬톱니바퀴)이라고 합니다. 자전거 바퀴가 2개가 아닙니까?. 2개의 바퀴를 움직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2개의 바퀴를 연결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체인(chain)이라고 합니다. 자전거 바퀴에 달린 고무 튜브대신 체인으로 연결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2개의 바퀴가 서로 밀면서 돌면, 서로 반대 방향으로 돌게 됩니다. 그렇찮습니까?. 그리고 자전거의 두 바퀴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됩니다. 그럼 이 자전거가 굴러 가겠습니까?. 이때에 마찰차가 두 바퀴의 굴러가는 방향을 한 방향으로 통일하여 앞으로 굴러가게 만들어 준다는 뜻입니다. 때문에 마찰차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마찰차는 정확한 회전운동이나 큰 동력 전달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말한 것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올렸던 게시글 '기계요소 설계'를 설명하면서 자전거를 예로 들면서 무엇이 동력인지, 기계에너지를 어떻게 회전 에너지로 변경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

 

그냥 스쳐 지나치셨다면은 다시 한번 읽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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