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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들 아내가 ...

30대 중반여성입니다.

아내분이 바람펴서 이혼한 돌싱남자분을 만나고 있어요.

가끔 바람피는 남편을 용서하고 다시 사는 경우를 본적이 있는데
남편분도 바람핀 아내를 용서하고 다시 만날 수 있나요?

부부 사이는 좋았고 애기도 3명 낳고 경제적으로도 넉넉했고
밤일도 잘 맞아서 이혼전까지 2~3일에 한번씩 했었고
술좋아하는 것도 잘 맞아서 매일 반주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던
부부였데요.

남편분이 출장도 가고 사업때문에 주말에도 일하고 해서
아내분이 외로워서(이게 변명이 될 수 없다는 건 알아요)
바람을 피웠고 몇년을 기다려줬는데도 안고쳐서 이혼한거래요.


애기3명은 남편분이 키우고(어머니가 돌봐주는중)
한달에 2번은 아이들 때문에 둘이 연락하고 보게는 사이구요.


남편분이 괜찮은 분이라(둘의 이야기를 들어봐야하지만)
저두 만나면서 사람은 참 괜찮은데 바빠서 외롭다는 느낌을 받으니 전 와이프분 마음을 알 것도 같아요.

애있는 돌싱남을 만나는게 아니었는데
이미 마음이 가긴해서...
부부의 세계를 보니 더 심란하고^^

남자들도 사이는 좋았지만 바람을 핀 아내랑 이혼하고
애들 때문에 연락도 하고. . . 너무 일만해서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다시 재겹합할 수 있나요?

케바케 같지만 남자들 마음이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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