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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의 학생 기만에 대해 공론화합니다

산기대생 |2020.05.06 00:27
조회 159 |추천 0

안녕하세요.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디자인과 1학년 재학생입니다.

먼저, 위의 글과과 같이 본교 측에서 온오프라인병행 대처방식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에 학생들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매 차례의 모든 공지는 신속하지 못했고, 현 공지의 경우 확실하지 않은 방안이 공지되었습니다.

2. 기숙사 대책에 대한 방안이 마련되어있지 않습니다.

3. 교수님과 학생간의 대면, 비대면 수업 조율 과정에서 학생의견이 무시되었습니다.

4. 중간고사의 경우 학교 측과 교수님, 학생 간의 교류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5. 대면강의 비대면강의 사이의 차별을 없도록 하겠다고 하였으나 대면 강의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조금의 특혜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6. 교수님들에게 비대면 강의에 대한 품질 관리 지원이 부족합니다.

7. 학교는 학생과 교수님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였습니다.

8. 약 70%에 달하는 학생들이 1학기 전면 비대면 강의를 찬성하였으나 학교에서 학생들의 의견이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결정하였습니다.

9. 당장 다음 주에 대면수업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대면, 비대면 병행 수업을 한다는 기준이 불명확합니다.

10. 대면 강의 시행시 셔틀버스와 체온 측정으로 인한 혼잡이 발생합니다.

11. 비대면 수업 공지를 1주 전에 공지하며 학생들과 의견 조율 의지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12. 교무처의 전화 문의 시 모르겠다는 답변을 받고 있습니다.



총 학생회와 재학생들은 1학기 전면 비대면 강의를 설문조사와 그에 따른 이유를 첨부하여 본교에게 요구했으나 본교는 코로나19 대응 방안에 따른 대면, 비대면 강의 진행에 대해 애매한 공지를 제시했습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비대면 수업을 전제하에 + 후 대면수업 검토에서 학교 측은 대면수업 전제로 진행된다고 공지하였습니다. 이로서 대면수업이 거의 100% 확정되었고 학생들의 의견은 무시되었습니다. 학생이 주인이 되고 중심이 되어야 할 학교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통보한 경기도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의 만행을 공론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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