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탄 데려왔어 이쯤 되면 뇌절 같지만 내 알바냐 그냥 막 풀 테니 정보나 얻고 향수덕질 시작하자!!
자 이제 랄라블라 시작이다 랄라블라 올리브영 롭스 셋 다 주로 있는 향수가 많이 겹치니까 함 확인해보고 집에서 가까운 데서 사면 됨
• 불가리 쁘띠마망
디자인이 굉장히 귀엽고 아기자기하지 않냐 특히 보틀의 저 주황노랑 부분 되게 장난감스러워. '엄마랑 아이가 같이 쓰는' 컨셉을 표방해서 알콜 프리로 만들어진 순한 성분의 향수인데, ☆물론 아무리 순해도 말이 그렇다는 거지 유아에게 뿌리지 말 것☆ 주의해라.
파우더향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언급되는데, 정말 베이비파우더 향+머스크 느낌. 파우더리한 느낌이 강하고, 좋다는 사람들은 엄청 좋아하는데 싫어하는 사람들은 독한 향이라고 치를 떠니까 꼭꼭 향 맡아보고 사기. 그리고 진한 파우더향은 여름에 뿌리는 거 아니다...
• 지미추 블라썸
댓글에서 많은 쓰니들의 애정템으로 언급되었던 향수. 이름은 블라썸이지만 꽃보다는 달달한 과일향? 에 가까운 것 같다. 상큼달달한 베리 느낌의 과일향이 있다가 후반에는 옅은 장미 비스무리한 꽃향기랑 비누스러움이 남아서 끝까지 마음에 드는 향이었어.
• 데메테르
나 여기 향수들 엄청 좋아한다 '향기의 도서관'이라는 컨셉으로 현존하는 세상 모든 향을 향수로 만들어버리겠다!! 라고 외치는 브랜드인데, 공홈 들어가보면 향이 정말 다양함. 진짜 많음. 엄청 많음. 니네 페인트향 향수 본적 있냐? 가격도 엄청 혜자야 15ml짜리는 만 원도 안됨. EDC, 그러니까 코롱이라서 지속력이 심각히 눈물나긴 하지만...^^
대부분 30ml인데 인기있는 20종은 15ml 버전이 있고, 그중에서도 유명한 건 50ml짜리 EDT로 리뉴얼되서 나오기도 해. 이 EDT버전들이 랄라블라나 롭스에 있고, 15ml는 아트박스에서 파는 거 봤음.
순서대로 퍼지네이블, 아이슬란딕 오로라, 세탁건조 정도 추천해줄게! 오로라랑 세탁건조는 프래그런티카에 안 떠서 공홈 설명 가져왔다ㅠㅠ 다 좋은 향이라서 다른 것들도 랄라블라 가면 확인해봐
퍼지네이블 - 달달한 복숭아. 뿌리면 인간복숭아가 될 수 있다 이것밖에 설명할 말이 없음
아이슬란딕 오로라 - 상쾌하고 시원한 비누스런 느낌의 꽃향기. 겨울이 생각나는 향인데 여름에 뿌리면 좋을 듯.
세탁건조 - 클린 웜코튼 같은 톡 쏘는 세제로 빨아서 햇빛에 날린 흰 셔츠. 인공적이다, 차갑다는 평도 있음.
• 안나수이 럭키위시
학생용 여름향수는 이거 진짜 강추. 말이 필요없음. 별로일 것 같다고 안 맡아보면 평생 후회할 향임. 게다가 보틀 디자인도 너무 이쁘지 않냐 완전 요정요정함
완전 레몬이랑 오렌지의 시트러스가 가득 느껴지는 청량상큼한 향인데, 밑에 가벼운 꽃이랑 머스크도 약간 있어. 그런데 시간 많이 지나지 않는 한 상큼이 훨씬 크게 느껴져! 개인적으로 꽃향 나는 시럽을 안 느껴질 정도로 살짝만 뿌린 레몬셔벗의 이미지가 생각났다. 진짜 이거... 그린티와 함께 내가 애정하는 값싼 여름향수
• 안나수이 라비드보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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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 맑은 과일과 꽃향기! 안나수이 향수들이 달달한 게 많은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달달한 과일에 단맛나는 장미 드레싱 뿌려먹는 느낌? 얘는 향수 보틀도 이쁘지만 종이 상자가 진짜 이쁘더라 절대 못 버리고 향수병이랑 같이 세워놓고 싶어지는 디자인!!
와 사진제한 딱 12장 채웠다 뭔가 뿌듯쓰
아마 다음 글에서 올영랄블 추천은 끝날 것 같다
뷰티톡 가자 틴트 화장 피부톤 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