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2이고,, 서울 상위권 여고 다니고 있어.
내가 중학교때 왕따 였었어서 (3년 동안) 소문 같은게 있거든.
그래서 고등학교 와서도 혼자 미리 쫄아있고 그래서 고1도 그냥 찐친 못 만들고 어영부영 지냈단 말야.
그래도 뭐 지금은 친구가 아예 없는 건 아니고 간간히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가 5명 정도 있는데
내가 이것말고도 인간관계가 좀 망해서 거의 친구가 별로 없거든.
근데 내가 만약 수시로 대학을 가려면 대회 같은걸 나가야되는데 이게 다 팀별이라 내가,, 할 사람이 없단 말이야. 이게 일단 첫번째 고민이고
두번째는 학업 스트레스를 털어놓을 친구가 없어,, 엄마나 선생님한테는 말하기 어려운 그런거,, 아무튼 요즘 속이 너무 답답해서 미칠거 같아
공부는 서울대 갈 성적 되는데,, 인간관계가 진짜 돌아버리겠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되?? 그냥 남은 2년동안 혼자서 지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