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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못한 곳에서 계 탄 겜덕 고소인과 피고소인

ㅇㅇ |2020.05.06 13:20
조회 5,322 |추천 13



게임 아이템 사기 건으로 만나서

결국 게임 초초네임드 유저 '대군주 카뮬로스'를 소환해서 

아이템 진품 여부를 가리기로 함



근데 실무관이 카뮬로스는 안 데려오고 

자기가 의자에 앉더니




천천히 손을 드는데


(띠용)


 

실무관님 이렇게까지 아련하고 비장할거 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것은...!!!!!"


반응하는 덕후 1 (고소인, 현직 검사)



 

"카뮬로스 길드가 이끄는 카오스 길드가...!!"




 

반응하는 덕후 2 (피고소인)


 

"전설의 열두 유저를 이끌고 블랙 크론들을 무찌르던...!!"


 

당황하는 머글




"전설의 공성전 퀘스트를 기념하여 대군주에게 헌정된...!!"

 

실무관님 비장하게 눈 질끈 감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자의 반지...!!!!!!!!"


덕심으로 하나되는 사기친놈과 사기당한놈



 

엣지있게 손을 거두는 대군주님



 

"대군주님...!!!!!!!!!"


손 우아하게 모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당황스러운 머글



 

대군주님 손 기품있게 모으고 있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고 뭐고 아무튼 둘 다 계 탔고



 

대군주 카뮬로스 (본명 성미란, 진영지청 검사실 실무관)의 위엄

 

추천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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