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에 요즘 "트롯의 맛?"이라는 코너 만들어서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사람들이 나오더라구..
요즘 부모님덕분에 미스터트롯 나도 관심있어서 보게되고,
어쩌다 아내의 맛도 봤는데, 남승민 자취방이 나오는 장면에서 깜짝 놀랐어.
옥탑방 전경 보여주는데 주변건물 카메라로 쭉 비춰주는데,
그 근처 사는 사람이나, 그 쪽 자주가는 사람들은 어쩌면 그 집이 어딘지 추측할만큼
롱테이크로 집전경을 보여주더라구..이게 섣부른 걱정인지 모르는데..
요즘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은데, 저렇게 혼자 사는 곳을 확 노출시키면 어쩌자는 거지.
.좀 걱정됐어.
어린애 혼자사는데 방송에서 방안이나 밖에 촬영한다고 해도,
카메라 잘잡아서 누가봐도 어디사는지 모르도록 한정적으로 보여줄 수는 없었는지..
나 어렸을 때,
아주 오래전에 산골 마을 영자인가? 그 당시 고등학생인데 걔가 씨에프 나오고나서 유명해지자 그 집에 가서 가족 죽이고, 그 고등학생은 비구니되고..그런 사건도 있었고..
방송사 측에서 얘 신변보호를 위해
좀 생각해서 신중하게 촬영해줬으면 더 좋았을 것을 싶었어. 물론 본인이 동의해서 촬영했다지만..뭔가 그래도..
하도 또라이가 많으니까 , 걱정된다..승민이 이사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