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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찼고 누가 차인거지,,?

ㅇㅇ |2020.05.09 00:40
조회 490 |추천 0

3주동안 연락안하다가 내가 먼저 톡보내고 그 친구가 자기는 이러한 이유때문에 연락하기가 싫었다 하면서 나도 할말 많으니까 하다가 내가 너무 지쳐서 우리 그냥 헤어질래?라고 물어봤어
얘는 너 편한대로 하래서 내가 그냥 너무 미안해서 너한테 할말이 없다라고 하고 전남친은 자기도 계속 이렇게 싸우는거 지친다. 너가 먼저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붙잡았던 내가 너무 추해보인다며 그만하자고 했어 그런데 나는 진짜 생각하고 또하고 밤새 고민하다 하는말들이었거든 왜냐면 너무 힘드니까,, 나 진짜 소심하고 정많은 사람이라 사람과의 인연끊는거 절대 못했어. 근데 이런 내가 오죽 힘들었으면 그때마다 헤어질래라고 물어봤겠냐고, 또 소심해서 해어지자라고는 못하고 항상 먼저 물어봤어.. 그런데 이 친구는 이게 스트레스였나봐 핑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렇게 해서 서로 합의하에 헤어졌는데 이건 누가 찼고 차인거라고 할수있을까..?
그리고 오래사겨서 그런가 자꾸만 보고싶고 후회가 가끔되는데 먼저 연락해도 될까..? 그 친구가 거절하면 정말 남남인데 어떡하지..

아무나 조언좀 부탁해.. 짧아도 좋으니 그냥 아무나 얘기좀 해줘.. 나 이런거 혼자 고민을 잘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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